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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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꿈나무장난감나라 오류점장난감 놀이는 자라는 아이들이 숨을 쉬고 음식을 먹는 것만큼 자연스럽고 중요한 일이지만, 아이들의 놀이터가 점점 없어지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놀잇감이 부족한 현실에서 장난감나라는 부모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장난감을 빌려줌으로써 가족이 함께 놀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라는 아이의 신체발달과 정서함양, 그리고 두뇌 개발 등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시설에 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게 되었다. 전국 232개 자치구 중 최초로 문을 연 꿈나무 장난감나라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서울시 소재 기업체 직원, 자녀의 연령이 만 나이 기준 8세인 경우, 장애 아동의 경우 12세이면 1년 단위 연회비 15,000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대여료는 무료이다. 아동 1인당 2점씩 14일 동안 대여가 가능하며, 1회 14일 연장이 가능하다. 대여 중인 장난감 1점 당 1인씩 예약도 가능하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오미요리연구소오미요리연구소는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그리고 약령시장에서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한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한국의 발효 문화가 담긴 깊이 있는 한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계절에 따라 신선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하며, 채식, 알레르기, 종교적 요구 등 다양한 요청을 반영하여 메뉴가 구성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가 많아 영어와 중국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일반 수업은 정원 8~10명으로 운영되며, 더 많은 인원의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수업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4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관광벤처로 선정. 2020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2021 서울시 서울관광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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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옹주 묘역구로구 궁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정선옹주가 출가했던 안동권씨의 묘역이다. 정선옹주는 조선 14대 임금 선조의 7녀로, 세도가인 안동권씨 집안의 권대임과 결혼해 지금의 구로구 궁동 67번지 일대에서 살았다. 궁동이라는 명칭도 그들이 궁궐 같은 기와집에서 살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정선옹주 묘역에는 정선옹주 남편 권대임의 묘를 비롯해 여러 기의 안동권씨 무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묘역은 흔히 풍수가에 의해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힌다. 이들의 묘는 조선 공신 묘역 조성 방식의 귀중한 사례가 되고 있으며, 묘역의 신도비와 묘비는 당시 묘제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정선옹주묘역 옆에 있는 궁동생태공원은 생태탐방로, 산책로, 쉼터정자, 운동기구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25,000여 본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100여 마리의 비단잉어들이 저수지에 노닐고 있는 등 서울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광과 생태 환경을 자랑한다. 정선옹주묘역과 함께 연계하여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옥천암(서울)옥천이란 아주 맑은 샘을 말한다. 여기서 나오던 샘물에 약효가 있어 환자들이 모여들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또한 옥천암의 보도각에는 마애보살좌상이 모셔져 있다. 이를 해수관음상 또는 보도각 백불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보도는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는 의미로서 관세음보살의 발원을 가리킨다. 따라서 해수관음상이 가장 정확한 명칭이며, 실제 기록도 전한다. 백불(白佛)이라는 이름은 외국인들이 기록한 것에서 유래한 듯하다. 마애보살좌상은 고려시대 마애불상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성형이 용재총화(慵齋叢話)에서 불암(佛巖)이라고 기록한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 신라시대 이후 이 일대에는 장의사, 승가사, 사현사 등 유력한 사찰이 있었으므로 그 영향을 받아 보도각과 옥천암이 창건되었을 듯하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여기서 기도를 올렸다는 전설이 있고,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여기서 전투를 벌였다는 전설, 흥선대원군의 부인이 아들 고종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전설 등이 전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조형갤러리1990년 관훈동에서 개관 이후 2002년 인사동 태화빌딩에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여 회화제 및 인사포험과 역량 있는 작가의 기획전시와 대관 전시를 통해 여러 분야의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 전시 공간의 주요 부분은 좌우 15m 정사각형 형태이고, 나머지 부분은 좌우 4m, 6m이며, 천장 높이는 3m로 구성되어 있다. 정사각형 구조와 높은 천장으로 이루어진 전시공간은 전시된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구도이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전시 형태를 연출할 수 있는 대형 전시공간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창덕궁 소극장창덕궁 소극장은 한국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문화특구인 국악로 창덕궁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국악 전용 극장이다. 소극장이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한국형 공연장으로, 매년 마당극, 실내악, 창극, 산조, 국악 발표, 콘서트 등 국악과 관련된 공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소극장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문화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에는 창경궁, 대학로 등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 관광이 가능하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양천가족 거리축제전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체험·공감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우리 구 중심인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개최하여 양천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백암아트홀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소방서 맞은편에 2004년 개관한 백암아트홀은 극장으로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가변무대가 갖춰져 있어 연극,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백암아트홀에는 다양한 공연지원시설이 있는데, 개인 분장실과 단체 분장실이 있으며, 디지털 피아노와 연습용 거울을 갖춘 리허설룸이 있다. 복층구조로 된 공연장 1층에는 장애인석을 포함한 객석이 있으며, 2층에도 객석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남의 삼성동에 위치해 있어 20대와 30대를 위한 공연을 많이 한다. 백암아트홀은 주차 시설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2호선을 이용하면 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석파정석파정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별서 정원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건축과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한다. 본래 안동 김 씨 가문의 별정이었으나, 조선 후기 정치가인 흥선대원군이 매입해 자신의 이름인 “석파(石坡)”를 따서 석파정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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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국제갤러리는 198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국내 화랑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그 흐름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렌 프랑켄댈러, 샘 프란시스, 짐 다인, 프랭크 스텔라, 로버트 맨골드, 안토니 카로와 같은 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중요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세계 전역의 작가들과 그들이 속한 갤러리 및 아트딜러들과 직접 연계하여 전시기획 업무를 진행하며, 장래성 있는 작가 발굴, 지속적인 작품 제작 후원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통로와 지지기반 구축 등에 힘써왔으며, 한국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세계 미술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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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강감찬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금선사(서울)금선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솔 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사찰이다. 청와대와 경복궁이 위치한 인왕산이 바로 보이는 종로구 구기동에 소재하고 있다. 이북5도청을 지나서 북한산국립공원 비봉코스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첫 번째 관문인 삼각산 금선사의 일주문을 만나게 된다. 도량의 전각은, 법회를 보는 반야전을 지나면 200년이 넘은 소나무가 중앙에 있으며, 소나무를 지나서 108계단을 오르면 금선사의 주불이 모셔진 대적광전이 사찰의 가장 중심부이면서 가장 높은 곳에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우측으로는 삼성각이 있고, 북한산의 일급수가 모였다가 흘러내리는 홍예교가 자리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최순우 옛집성북동에 위치한 최순우 옛집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찾고 알린 혜곡 최순우(1916~1984) 선생이 1976년부터 1984년까지 거주한 주택이다.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인 이 집은 곳곳에 선생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재 이곳은 2002년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으로 확보하여 2004년 4월 일반 개방을 통해 공개되었다. 시민 모금으로 매입한 뒤 가족들이 살며 덧대어 쓴 공간을 덜어내고 낡은 곳을 보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최순우 선생이 쓰던 유품과 친필 원고, 문화예술인들이 보낸 연하장과 선물한 그림 등을 유족과 지인들에게 기증받아 상설 전시하고, 최순우 선생이 찾아 알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교유한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다양한 시민 참여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채는 전시공간으로, 동편 행랑채는 사무공간으로, 서편 행랑채는 회의실과 방문객의 휴게공간 등 서비스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용산청년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영등포문화원1999년 8월 7일 개원한 영등포문화원은 영등포 지역의 향토문화 자원을 발굴 보존하고 영등포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곳이다. 문화행사와 더불어 평생학습의 장으로 108개의 강좌와 75명의 강사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수 충족과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향토문화와 평생교육의 정착을 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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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정황학정(黃鶴亭)은 1899년(광무 3) 고종 황제의 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궁술을 연습하도록 지은 사정(射亭, 활터에 있는 정자)이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군대 제식무기에서 활이 제외되면서 전국의 사정이 거의 사라졌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고종이 ‘국민들의 심신단련을 위하여 궁술을 장려하라’는 어명을 내렸고, 궁궐 내에 황학정을 지어 일반 백성들에게 개방하였다. 고종은 이곳을 자주 방문하여 직접 활쏘기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1922년 일제가 경희궁을 헐면서 황학정을 옛 등과정 터인 사직동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등과정은 조선시대 인왕산 아래 웃대에 있던 다섯 곳 사정 가운데 하나였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황학정은 활터 건물의 본보기로 현재까지도 활쏘기 행사가 열리며, 국궁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호암산성서울 호암산성은 산마루를 둘러쌓은 통일신라시대의 테뫼식 산성이다. 둘레는 1,250m이며, 그중 약 300m 구간에 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우물은 ‘큰 우물’ 또는 ‘하늘 못(天井)’이라는 뜻으로 호암산성 안에 있는 2기의 연못 중 하나이다. 발굴조사에서 연못 2개 ·건물지 4개가 확인되었고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조선시대의 한우물은 동서 22m, 남북 12m, 깊이 1.2m이고 그 아래의 신라시대 석출지도 확인되었다. 다른 우물지에서는 ‘잉벌내력지내미(仍伐內力只內未)’라는 글이 있는 청동숟가락이 나왔다. 우물지 근처에서 동물상(석수상)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조선시대 서울에 화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웠다는 설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우물 근처에서 석구지(石拘池)라고 새겨진 돌이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이 연못이 석수상과 관련되어 석구지라고 불려진 것이라고 보여진다. (출처 : 국가유산청)+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CJ아지트 광흥창CJ아지트 광흥창은 2009년 개관이래 홍대 라이브 클럽데이, 튠업 스테이지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많은 무대를 제공하였다. 이곳에는 음악 공연장, 녹음 스튜디오(튠업 스튜디오)와 아티스트 라운지가 있어 뮤지션들이 수준 높은 음악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고 관객들은 새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공연장은 스탠딩 25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형태로 설계되었고 빈 공간에 자유롭게 무대와 객석을 설치할 수 있어서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연출과 타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튠업 스튜디오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높은 층고로 깊은 울림의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 2층의 아티스트 라운지는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뮤지션들이 각종 인터뷰, 미팅, 커뮤니티모임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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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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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는 전문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이벤트,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수요의 전시컨벤션 시설이다. 국제적 수준의 전시 개최 등을 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부대 시설 및 지원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구비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교통요지에 자리한 SETEC은 총 세 개의 전시실과 다섯 개의 회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규모 전시뿐 아니라 중·소규모 회의 운영까지 가능하며 매년 70여 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은 협소한 주차장으로 인해 내부가 매우 혼잡하므로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등 대중교통 및 주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전쟁기념관서울시 용산구 용산동에 호국전쟁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국민정신교육장으로 역할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쟁기념사업회에서 1994년 6월 10일 전쟁기념관을 세웠다. 전쟁기념관은 옥내전시와 옥외전시로 구분되어 있으며 3만 3천여 점의 소장유물 중 1만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1만 900여 평의 옥내전시실은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25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대형장비실 등 6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옥외전시실이 있다. 3층 규모의 옥내전시실은 삼국시대로부터 현대까지 5천년 대한민국 전쟁사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로와 훈장 등이 실물·디오라마·복제품·기록화·영상 등의 다양한 전시기법에 따라 역동적이고 입체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6·25전쟁실은 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전쟁 경과 및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옥외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물, 광개토대왕릉비,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베트남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장비를 전시하고 있는데, K-1전차를 비롯하여 곡사포, 미사일, 헬리콥터, 수송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기념관 양측 회랑에는 국군 전사자와 유엔군 전사자 20여 만 명의 이름이 새겨진 전사자 명비가 있으며, 전쟁기념관을 대국민 호국문화의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20여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국군 군악·의장행사, 어린이날 문화축제, 현충일 그림그리기 대회, 6·25 호국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간 개최하고 있어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의 캐릭터는 무돌이로, 나라를 지킨다는 뜻을 가진 철모와 평화를 상징하는 월계수잎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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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과학영재교육 페스티벌과학영재교육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과학영재교육의 학술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과학영재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이뤄낸 다양한 연구 결과와 탐구 성취를 공유하는 배움과 성장의 장을 형성하고, 17개 시도교육청 및 유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정책 주도기관이 공유하는 정책적 성과 및 발전을 확산하는 행사이다.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AX(Advanced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과학영재들이 미래 사회의 도전과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 나갈지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과학영재교육 페스티벌은 과학영재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고, 올해는 "과학영재, AX시대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12월 23일(화)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과학영재 창의연구 발표, 교육기관 부스 운영, 정책 성과 공유 세션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은 과학영재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모인화랑모인화랑은 1988년 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첫 개관한 이후 1994년 화랑가의 메카인 인사동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기획전 및 초대전 전문 화랑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젊은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시하며, 중견 및 대가의 독창적인 작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모인화랑은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해 작가들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동시에 작품 가격의 전문성, 객관성, 투명성을 확보하여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술시장의 합리적인 가격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모인화랑은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인의 안목으로 미술계의 발전과 문화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고척동 고인돌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이다. 고척고등학교 뒷산 삼국시대의 토성인 신정리 토성 경내에 있다. 이 고인돌은 1998년 서울대 조사단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는데 그 후 실시된 관련분야 교수들의 조사에서 덮개돌의 주변에 덮개돌과 동일한 형태의 돌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돌방이 확인되었으며, 굄돌 등의 배치 상황으로 미루어 고인돌로 추정케 한다. 고척동 고인돌은 구로구에서 유일한 고인돌로서 주변의 고척동 유물산포지 등과 더불어 청동기시대 주변 지역 일대의 문화상 이해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이곳은 구로올레길 코스에 있으므로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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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아르코미술관은 1974년 종로구 관훈동 옛 덕수병원 건물에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의 미술회관으로 시작하였다. 1979년 마로니에공원 내에 한국 대표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신축 건물로 이전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2005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되면서 영문 약칭을 딴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2021년 이후 ‘유용·포용·협업·공유’라는 4대 운영 전략 아래 연구·창작·전시·교류 활동이 선순환하는 플랫폼을 표방하고 사회적 의제를 다룬 기획전과 미술 담론의 생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과 함께 바로 이웃한 아르코예술극장과 더불어 미술관의 붉은 벽돌 건물은 오늘날 대학로의 대표적 상징물이기도 하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입니다. 제휴처가 아니며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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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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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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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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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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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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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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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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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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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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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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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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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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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busan
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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