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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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팔각정남산 팔각정은 남산타워와 함께 남산의 대표적 명소로 꼽히는 정자이다. 남산 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걸어서 올라가거나 남산 순환버스인 셔틀버스 또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일민미술관일민미술관은 대중적이고 동시대적인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일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평생을 언론과 문화진흥에 바친 일민 김상만 선생(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동아일보 옛 사옥에 자리 잡고 일민문화관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일민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대형전시실과 일민컬렉션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1, 2, 3층에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미술관 1층에 카페와 각종 아트상품과 출판 인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둥 서점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와 서화, 근대기의 회화 등 일민컬렉션과 동아일보 위탁 소장품, 현대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일민컬렉션은 일민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도자기와 서화 등으로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동아일보 소장품은 동아일보와 신동아, 여성동아의 삽화 등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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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갤러리한전갤러리는 예술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다양한 전시를 통해 현대와 전통을 넘나드는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며,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예술의 깊이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총 1,110㎡ 규모의 3개의 전시실을 통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제2회 고메 잇 강남'제 1회 고메 잇 강남:서울야장'이 야시장 감성으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보였다면, 제 2회 고메 잇 강남은 '미식 축제' 컨셉에 맞추어 셰프 안주 쿠킹쇼, 맛있는 100여가지의 메뉴들과 함께 축제를 구성할 예정이다. 11월 4일 화요일 부터 11월 16일 일요일 까지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F&B 페스티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음식 뿐만이 아닌 주류도 함께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2025 한강명산트레킹(2차)서울 내 한강 및 명산의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여, 서울 시민들에게 걷기 기회를 제공을 통해 시민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심 접근성과 자연 환경을 고려하여 코스를 구성하였다. 2025년 한강명산트레킹은 가족과 함께 트레킹, 연인과 함께 트레킹, 나는 솔로 트레킹, 멍멍트레킹, 패션뽐내기 트레킹 등 회차별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회차마다 트레킹 코스와 테마에 어울리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회차별 최대 6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멍멍트레킹의 경우 최대 200명(반려견 50마리 이내)이 참가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서울의 매력을 체험하고,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어반아트어반아트는 1995년부터 국내외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온 화랑이다. 일찍이 미술 시장의 특화를 모색하며, 현대미술 전문 컨설팅 기획사로 출범하여 다양한 경력으로 탄탄한 기초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1999년에는 세계적 경매회사인 소더비스의 공식 미술품 전문 딜러의 자격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제 미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바젤, 마이애미 등의 해외 주요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반아트는 이제 단순한 갤러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미술 사업의 영역을 한 차원 확대하여 2003년부터는 외국의 우수한 조경물 공급사업과 함께 새롭게 환경 조형 미술 분야 연구와 디자인을 위한 대중적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은평한옥마을은평한옥마을은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현대식 한옥마을이다. 북촌과 서촌에 이어 새롭게 만들어졌다. 국립공원 북한산, 그리고 진관사와 어우러진 역사 문화 마을이다. 은평한옥마을은 개인에게 한옥만을 지을 수 있게 토지를 분양해서 소유주의 취향에 따라 한옥마다 모양과 나무색이 달라서 보는 즐거움이 있다. 또한, 산책로와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이곳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민가 지역이므로 상업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곳은 한옥마을 주민들이 거주하거나 개인 사유지이기에 한옥 내부 관람은 불가하다. 다만 일부 가옥의 경우 소유주의 허락을 받으면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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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천문우주과학관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우주와 과학에 특화된 과학관으로 우주의 역사, 공간에 대한 체험 중심 전시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밤하늘의 별과 우주를 통해 과학을 탐구하고, 그 신비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공간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천체 관측 행사,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연,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과학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일상과 가까이 연결된 것임을 느낄 수 있다. 전시는 빅히스토리관과 코스모스관에서 관람하고 북카페와 교육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매일 낮 시간에 천체 망원경으로 태양 관측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주에 관심이 많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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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예송미술관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구립 예송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시각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전시 공간이다. 관내 예술인과 예술 단체의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이며, 전시와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송파구 내 박물관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관람할 수 있는 송파구박물관나들이 등 지역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시 공간 대관도 가능하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KBS온KBS는 견학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KBS온(on)을 운영하고 있다. KBS 온(On)은 (구 KBS 견학홀) 한국방송의 역사와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방송전시관으로, 방문자에게 방송 제작 현장의 직·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니박물관, 기타 방송과 관련된 전시자료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방송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국가 기간방송 및 공영방송으로서의 KBS의 역할과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열린 공간으로 KBS 본관 2층에 있다. KBS 온(On)은 우리말 온 과 영어 On (On Air)을 의미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보신각터보신각터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 보신각이 있던 곳이다.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조선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 데서 이름 지었다.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 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 되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현재 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해마다 12월 31일이면 보신각 인근은 차량이 통제되고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LG아트센터 서울LG아트센터 서울은 LG연암문화재단에서 LG그룹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공연장이다. 2000년 3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관한 LG아트센터는 동시대를 살면서 놓쳐서는 안 될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우리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예술가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놀라운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2년 10월, 서울 강서구 마곡으로 이전하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한층 확장된 예술 체험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LG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가와 열정적인 관객들이 만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며,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이다. (출처 : LG아트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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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집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시민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매개형 열린 공간이다. 예술가의 집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됐던 건물로 사적 278호로 지정되었으며 설계는 우리 건축계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이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사로 사용되다가 2010년 12월 예술가의 집으로 바뀌었다. 현재 1층은 청년예술가를 위한 아르코영아티스트랩, 2층은 누구나 와서 쉴 수 있고 드립커피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가의집 라운지, 3층은 예술 창작을 위한 대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연화사(서울)연화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천장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 말사이다. 서울 동부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회기동은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묘소인 회릉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그 터에는 그녀의 원찰로 지어진 조그마한 절이 있다. 일체중생의 근본이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청정한 연꽃과 같다는 의미에서 연화사라 불렸는데, 이후 묘련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는 모두 연꽃의 청정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산군이 생모 윤씨의 명복을 빌고 비명에 간 원혼을 천도하기 위한 도량으로서, 연꽃의 기능 중 화생의 의미로 붙인 이름인 듯하다. 현재는 회릉이 서삼릉으로 이전되고 그 자리에 경희여중·고등학교가 설립되면서 옛 모습은 찾을 수 없지만 그 터 아래 조그마한 사찰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울창한 수풀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사찰의 모습이 아니라 도심 속 사찰로 변모했지만 사찰에는 폐비 윤씨는 물론 선의왕후의 원찰로서 많은 상궁이 조성한 불화들이 남아 있어 왕실 원찰로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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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동락2025년 은 조선시대 '동궐'이라 불렸던 창경궁과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궁궐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도화서 화원과 함께 하는 몰입형 궁궐 투어(60분)와 동궐 후원 자유관람(40분)을 즐길 수 있다. 1일 4회(18:00~ / 18:20~ / 18:40~ / 19:00~), 회당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소요시간은 110분 내외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봉원사(서울)천년고찰이자 전통사찰인 봉원사는 2011년 전통사찰로 등록되었으며, 2014년 7월에 아미타괘불도와 범종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신행단체로는 관음회, 화엄회, 합창단, 민화회의 법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는 영산재 보존회, 영산재연수원, (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와 범패교육기관인 옥천범음대학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한 봉원사는 전통불교의식인 영산재를 국내는 물론 국외로 홍보하며 또한 계승발전을 통해 전통불교의 총본산의 위상에 걸림이 없고, 생활 속에서의 불심증장 도량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전통주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여 만든, 전통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통주 갤러리가 있다. 우리 농산물로 빚은 우리의 전통주를 상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소비자와 외국인이 손쉽게 얻기 어려운 전통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전통주의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를 위하여 외식기업 및 유통(판매)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통주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며, 국내외 언론과 파워블로거를 통해 우리의 전통주와 문화가 홍보되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통주 갤러리는 전통주 소믈리에 등 전통주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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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홀 전시관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부에 위치한 양화진홀은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선교사들의 신앙과 고귀한 삶을 기리고 조명하는 공간이다. 당시 선교사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왜 조선을 찾았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조선으로 이끌기 위해 어떻게 섭리하셨는지, 그리고 그들은 조선에 들어와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주제별로 전시되어 있다. 양화진홀 전시관 관람 시 꼭 문의전화 후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외교사료관외교사료관은 외교기록 관리정책을 수립하고 외교 분야 기록물을 보존·관리하는 외교부 특수기록관으로, 공개 외교기록물 열람 및 대국민 외교활동 홍보를 위해 외교문서열람실, 외교사전시실, 외교체험실, 기획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외교사전시실에서는 1876년 개항 이후 현재까지의 외교 관련 주요 조약·문서·사진·기념품 등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외교체험실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외교활동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제회의 연설장 모형, 외교퀴즈, 외교장관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는 외교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평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비영리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토요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외교관학교도 운영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섬유기획전 《안식의 결 Texture of Rest》우란문화재단의 두 번째 섬유기획전 《안식의 결 Texture of Rest》은 정보와 관계의 홍수 속에서 자아를 상실해 가는 현대인에게 섬유의 고유한 물성인 '연결'과 '인내'를 매개로 흩어진 자아를 다시 '직조'하는 시간을 건넨다. 이번 전시에서 섬유는 단순한 감상의 대상을 벗어나, 우리 내면의 문턱을 넘어, 고통의 심연을 정직하게 관통하며, 진정한 평안으로 나아가는 '살아있는 치유의 여정'을 선사한다. 이는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안을 마주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외부의 소음을 잠시 끄고 자신의 내면과 밀도 높게 대화하며, 마침내 도달할 정화된 안식의 결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 살곶이 다리이 다리는 정종과 태종의 잦은 행차 때문에 1420년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나 태종이 죽자 왕의 행차가 거의 없어 완성되지 못하였다. 그 후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백성들 때문에 다시 만들 필요성이 제기되어 1475년에 다시 공사를 시작하여 성종 1483년에 완성했다. 마치 평평한 평지를 걷는 것과 같다 하여 ‘제반교(濟盤橋)’라고도 불렀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다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리로 모두 64개의 돌기둥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돌기둥의 모양은 흐르는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마름모형으로 고안되었다. 1920년대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다리의 일부가 떠내려 가서 70년대에 다시 고쳐지었으나, 다리의 오른쪽 부분에 콘크리트를 잇대어 복원함으로써 원래의 모습을 다소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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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아트홀CTS아트홀은 CTS 기독교TV에서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404석 규모의 다목적홀이다. 멀티미디어 문화공간으로서 뮤지컬, 찬양집회, 발레, 연주회, 콘서트 등 대중음악부터 기독교 행사까지 다양한 공연 문화를 개최한다. 음향 오퍼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장비 렌탈도 가능하며 출연자 대기실, 휴식 공간 등의 편의시설과 장애인 관객의 편의를 위한 좌석을 갖추고 있다. 같은 건물에 100평 규모의 세미나홀로 CTS 컨벤션홀도 운영한다. 주로 기업행사, 발표회, 세미나, 강연 등의 행사가 열리고 그랜드 피아노, 원형 테이블을 대여할 수 있다. CTS 주차장은 3개의 타워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시 주차를 제외하고 최대 11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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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순교성지당고개 순교성지는 용산전자상가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인 작은 언덕에 있다. 9분의 성인과 1분의 복자를 배출한 성지로, 기해박해가 끝날 무렵 1839년 열 명의 남녀 교우들이 장렬히 순교한 곳이다. 이들은 본래 서소문 밖 네거리에서 처형되기로 되었으나 서소문 밖 상인들이 설 대목장을 보아야 함으로 형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 줄 것을 요청하였기 때문에 이곳 당고개로 옮겨 사형을 집행함으로써 순교자들을 모시게 되었다. 당고개 순교성지는 ‘찔레꽃 아픔 매화꽃 향기’를 주제로, 박해의 고통을 찔레꽃 가시로, 하느님의 은총을 매화꽃 향기로 표현하여 조성되었다. 당고개 성지의 십자가의 길 14처는 복자 이성례 마리아가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고난의 길과 순교의 영광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했다. 순교한 애절한 사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때문에 당고개 순교성지는 많은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순교 성지인 새남터 성당과 용산가족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에 위치해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배재학당역사박물관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교육, 종교,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조명할 자료와 담론이 모여드는 공간이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한국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이다. 고종황제는 1887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이곳에 배재학당이란 이름을 하사하였다. 2008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배재학당 동관은 1916년 준공된 유서 깊은 근대 건축물로, 아펜젤러가 초기부터 영어 수업을 비롯한 전인 교육을 실천했던 공간이자 김소월, 주시경, 나도향 등 수많은 근대 지식인들을 배출한 신교육의 발상지며, 신문화의 요람이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는 근대 교육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소장품들과 함께,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체험 교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조명할 자료를 소장하여 전시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탑골공원 팔각정탑골공원 팔각정은 종로2가 탑골공원에 있는 누정으로 1989년 9월 19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종 34년(1897) 도지부 고문인 영국인 브라운의 건의에 따라 탑골공원을 조성할 때 함께 건립하였다. 탑골공원은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며 팔각정은 1902년 고종 즉위 40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위해 군악대의 연주 장소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이곳은 황실 관현악단이 음악 연주소로 사용했는데 일요일에만 공개로 관현악을 연주하다가 음악을 듣기 위해 많은 시민이 모여들자 1913년 7월부터 평일에도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됐다. 건물은 팔각형 평면을 이루고 있으며 내부의 큰 기둥인 고주와 바깥쪽의 평주로 내외진을 형성하며 기둥열을 구성하고 있다. 지붕은 팔각지붕이며 겹처마로 되어 있다. 기단은 각 면을 둘러가며 장대석으로 5단의 층단식(層檀式)으로 쌓았다. 내부 바닥에는 박석을 깔았으며, 단청은 모루단청을 칠하였다. 건물 외관의 비례가 뛰어나 뒤에 건립한 남산 팔각정의 본보기가 되었다. 1919년 3·1운동 때에는 학생들과 시민이 이 누정 앞에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시위 행진을 벌였던 곳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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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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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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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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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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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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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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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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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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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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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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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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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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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busan
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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