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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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뮤직페스티벌+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2026 서울디자인위크+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의정부지 상설 전통문화행사+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정암사정암사는 서울 노원구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경계에 위치한 불암산 내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태고종이다. 정암사에는 조선시대 문화재자료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자료 제54호 아미타칠전도와 제322호 예념미타도량참법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현재는 문화재 관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다른 사찰들과는 다르게 일주문이 없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불암산이, 오른쪽으로는 도봉산 자운봉이 마주보고 있으며, 앞쪽으로는 노원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비와 물을 다스리는 용신을 모셔놓은 신당인 용왕당에 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고 식수도 있다. 대웅전 뒤 산길을 오르다 보면 둥글게 파여진 석굴 안에 산신전과 관음전이 있다. 불암산 등산로에 있어서 등반 중에 방문할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조계사(서울)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 사찰이다. 조계사의 전신 각황사가 1910년 서울 종로 중심지에 창건된 이래 백여 년 동안 조계사는 ‘한국불교 일번지’라는 상징성으로 불자들의 마음속 의지처가 되어 왔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 자리한 조계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을 이어가는 불자들과 도시의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발길 또한 끊이지 않는다. 정갈하게 정돈된 도량은 봄에는 연등,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로 가득 메워진다. 1층의 불교회관은 전시회나 각종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건물 안에 자리한 불교 신문사에서는 주간으로 불교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법당 앞에는 1930년에 조성된 7층 석탑이 있다. 석탑 안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는데, 이 사리는 스리랑카의 달마바라 스님이 1914년 한국에 모셔 온 것이다. 이 석탑 양편에는 석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법당을 바라보면서 왼편으로 종각이 보인다. 종각에는 큰북과 범종, 운판과 목어가 있어 아침, 저녁 예불 때마다 울린다. 이는 비단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깨달음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모든 중생들을 위한 것인데 큰북은 네발 달린 짐승을, 범종은 타락하거나 지옥의 고통을 받는 이들을, 운판은 하늘의 날짐승을, 목어는 물에 사는 짐승을 제도하기 위한 것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이충순 자결 터이충순 자결 터는 일본군과 대치하던 중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이충순 지사는 충청남도 홍성 출신이다. 일찍이 군대에 들어가 1902년 7월에 육군보병 참위로 임관되었다. 1905년에 군인구락부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정미7조약이 체결되고 이어서 비밀각서에 의하여 한국군마저 강제 해산되기에 이르렀다. 8월 1일 시위대가 전격적으로 해산당하자 이를 거부하였고 미리 파견된 일본군과 경성에서 접전하던 중 크게 상처를 입었다. 일본군에게 사로잡히게 될 위기에 처하자, 그는 자결하여 체포당하는 수모를 받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 하였다. 중앙일보 빌딩 앞 화단에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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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서대문)서대문 백련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백련사는 신라 경덕왕 6년(747)에 진표율사가 창건하였다. 당시는 정토사라 하였는데 조선조 정종 원년에 백련사라 개칭하였다. 조선 2대 임금인 정종이 왕위를 태종에게 물려주고 난 뒤에 요양차 이곳에서 머무르기도 했다. 조선 임금 세조의 딸 의숙옹주가 20세에 남편을 잃고 비통함을 달래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해동묵(엄나무)을 보고 인생의 참뜻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후 의숙옹주의 원당으로 정하면서 이름을 백련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경복궁에서 볼 때 서쪽에 있어서 서방정, 정토사라고 하였는데 어느 여름날 연못에서 갑자기 하얀 연꽃이 피어올라 백련사라고 명칭을 바꾸었다고 전한다. 선조 때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나 바로 재건하였고,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했다. 1965년 준공한 극락전과 아미타불이 있는 무량수전, 관세음보살이 있는 원통전을 비롯해 약사전, 관음전, 명부전, 삼성각, 독성각, 벙종각, 해탈루가 있고 정포대화상과 정토관세음 보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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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은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이곳은 과학적 원리를 근간으로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감각놀이터, 상상놀이터, 창작놀이터 3개의 과학놀이터와 천체투영관 및 천체관측소, 그리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4D 영상관 등 최신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과학창작 교실과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과학문화 축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중앙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는 1908년 기호지방의 우국지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호학교가 1910년 9월 흥사단이 설립한 융희학교를 합병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1910년 11월 모두 통합하여 중앙학교로 학교 이름을 개칭하였다. 1915년 김성수가 인수하였고, 1917년에는 계산 언덕에 교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본관, 서관, 동관 등의 건물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당시의 교사는 2층 벽돌집이었다. 1934년 본관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35년 6월 우리나라 근대 건축가이자 고려대학교 본관과 도서관, 조선일보 사옥을 설계한 박동진(1899~1980)의 설계로 다시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준공하였다. 중앙고등학교 본관, 서관, 동관은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관은 학교 정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세워졌으며, 석조 콘크리트 철근 2층의 근대식 건물이다. 좌우가 대칭되는 H자형 평면의 중앙에는 중세 시대 고딕 성관풍의 4층 탑을 두고, 그 좌우로 1층에는 교무실, 2층에는 교실을 두었다. 서관은 1921년 10월에 2층 붉은 벽돌집으로 준공되었으며, 설계자는 확실치 않다. 1934년 화재로 없어진 구 본관 건물(지금의 동상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관이 있고, 오른쪽에 바로 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백색의 화강암 돌과 붉은 벽돌로 엇물려 지은 이층집이다. 설계자는 일본인 중촌여자평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해 있다. 이곳에는 모두 교실을 배치하였다. 또한, 3·1운동 이후 조선 소년군 창설,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동관은 1923년 10월 준공된 2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1934년 화재로 소실된 구 본관 왼쪽에 지어져 건너편의 서관과 마주 보고 있다. 서관과 마찬가지로 설계자와 시공자는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동관의 건물구조와 특징은 서관과 비슷하다. 붉은 벽돌집 슬레이트 이름의 고딕식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되어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와우북페스티벌다정함으로 길을 묻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전기박물관한국전력은 1887년 경복궁에 처음으로 전기불이 켜진 이후 일제의 강점과 남북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의 아픔을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기간산업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20세기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한국전력은 국가경제와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과 전력문화 창달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세기의 전기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존하고 사람들에게 전기의 소중함과 근대 과학의 발전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전기박물관을 건립했다. 전기박물관은 전력인의 혼이 담긴 소중한 전력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전력인의 바람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갤러리 미즈갤러리 미즈는 한국의 현대미술을 세계 속에 소개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이 외에도 뉴욕, LA를 비롯하여 북경, 홍콩 등 주요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기획전과 초대전을 비롯해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구실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작가 발굴을 위한 일련의 MIZ Artists 프로그램은 젊은 작가를 지속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이 제도를 통해 작가 김지현 등 20여 명이 배출되어 한국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갤러리 미즈는 제삼 세계 미술 소개 등 국제적 문화교류 협력 차원의 전시 기획과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따른 인터넷 미술 시장에 대한 점진적인 확대를 비전으로 두고 있다. 또, 21세기 문화 가족 만들기와 일련의 기획 시리즈 전시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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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밤의 석조전+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를 단일 주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무대공연, 부스, 체험 등 대사관 및 커뮤니티와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프리카 지역의 문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문화 축제'로서,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자 국가와 인종을 넘은 화합의 장이다. 서울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서는 국적 연령 불문,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아프리칸 소울을 엿볼 수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어워드, 아프리카 브랜드와 국내 아프리칸 모델들을 조명하는 패션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넓히고, 국가와 인종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내원사(서울)내원사는 삼각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정릉 골짜기를 지나 1㎞ 정도 오르면 멀리 목멱산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터전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으로 내원사의 존재를 밝혀주는 것은 현재로서는 김정호가 제작한 「수선전도(首善全圖)」와 1859년(철종 10) 만들어져 사찰에 전하는「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라는 목판이 유일하다. 수선전도에는 현재 내원사가 자리한 곳과 같은 위치에 내원암이 표시되어 있고, 「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목판에는 삼각산내원암(三角山內院庵)이라는 기록이 있어 19세기 전반만 해도 법등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을 알려준다. 그러던 내원사가 언제 어떠한 이유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더욱 세월의 무상함이 절로 느껴진다. 오늘도 무상함 속에 범종루 아래 길게 이어진 이끼 낀 석축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배어나고, 바위틈에서 솟는 감로수는 사찰의 흥망성쇠를 잊은 듯 말없이 흐르고 있다. 출처 : 내원사+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국립극장국립극장은 1950년 4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설립됐다. 전통예술을 동시대 예술로 창작하는 국내 유일의 제작극장으로, 대극장 규모의 '해오름극장(1,221석)'과 중극장 규모의 '달오름극장(512석)', 소극장 규모의 '별오름극장(100석)'을 비롯하여 원형무대 구조의 '하늘극장(627석)'을 가지고 있다. 전속 예술단체로는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이 소속해 있으며, 다양한 신작과 레퍼토리 작품으로 국민과 호흡하고 있다. 2012년 9월부터는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한 이후 전속단체는 물론, 국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공연기관으로서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과 조화를 견인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건청궁건청궁(乾淸宮)은 1873년(고종 10)에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궁 안의 궁이다. ‘건청’은 ‘하늘은 맑다’라는 뜻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민간 사대부 집의 형태를 따르면서 화려하고 섬세한 치장을 가미하여 지었다. 건청궁의 왕의 생활공간인 장안당(長安堂, 오랫동안 평안하게 지냄)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坤寧閤, 땅이 편안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안당과 곤녕합은 복도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고종과 명성황후는 10년 정도 생활하였다. 그러나 1895년(고종 32) 곤녕합 옥호루(玉壺樓,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 고종은 이듬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1909년(융희 3)에 철거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이 들어섰다가 철거된 후 2007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DDP 건축투어+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극락사(서울)1968년 4월 10일 건립된 극락사는 태조 이성계가 ‘절골’이라 이름 붙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불교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극락사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불교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방문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도선사(서울)우이동 서쪽에서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를 향하여 계곡을 따라 약 1㎞쯤 올라가면 일주석에 ‘삼일수심천재보(三日修心千載寶) 백년탐 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이라고 쓰여진 산문(山門)을 맞게 된다. 사적기에 의하면 도선사는 862년(경문왕 2)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도선국사는 이곳의 산세가 1,000년 뒤의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불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고 예견하고 절을 창건한 뒤 큰 암석을 주장자로 갈라 마애관음보살상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그 뒤 조선후기까지의 중건·중수에 관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북한산성을 쌓을 때는 승병들이 이 절에서 방번(보초 임무)을 서기도 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1863년(철종 14) 김좌근의 시주로 중수하고 칠성각을 신축하였고, 1887년(고종 24)에는 임준이 오층탑을 건립하였으며, 탑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호국참회원, 명부전, 삼성각, 적묵당, 천왕문, 범종각, 종무소,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아미타삼존불이 봉안되어 있고, 법당의 내부 벽에는 달마(達磨)와 혜능(慧能), 청담(靑潭)의 영정이 그려져 있으며, 후불탱화, 팔상도(八相圖), 극락구품도(極樂九品圖) 등이 있다. 현재 도선사에는 마애불입상(제34호), 목조 아미타불 및 대세지보살상(제191호), 석조독성상(제192호), 청동종 및 일괄유물(제259호) 등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을 비롯해 19세 말 조성된 지장시왕도, 괘불도, 묘법연화경, 대방광불화엄경소 등의 성보문화재가 다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대성사(서울)기록상 마라난타가 백제로 오는 동안 풍토병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우면산 물을 마시고 완쾌하였다고 한다. 이에 우면산에 대성초당을 짓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성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또한 3.1독립운동 민족대표 33명 중 한분이신 백용성 스님께서 주석하시며 불교 대표로 참가하시어 대승적 독립운동을 전개하셨다. 현재 대성사에는 백용성 스님이 조성하신 목불좌상(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이 모셔져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동대문페스티벌‘문화의 새로운 질주’를 주제로 장한로 700m가 하루 동안 차 없는 문화예술 거리로 변신한다. 차량 통행이 제한된 장한로 곳곳에서 공연·체험·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로 자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조선시대 군마가 달리던 장한평에서 근현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이어진 장한로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말’에서 ‘자동차’를 거쳐 ‘문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질주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장한로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이색 롤러장과 시민 차량을 활용한 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 등을 통해 도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구성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박여숙화랑박여숙화랑 설립자 박여숙이 한국의 젊고 실력 있는 작가를 육성하고, 국제적인 거장들을 한국에 소개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다. 창립 당시 20대 후반이었던 박여숙은 이미 명성이 있는 작품 위주의 전시를 탈피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힘을 썼다. 특히 현대미술의 불모지였던 1980년대 한국 미술시장에서 컬렉션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한국의 단색화 작가를 후원하고 해외에 소개해 왔다. 1993년 미국 LA 아트페어를 계기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아트바젤, 아트바젤홍콩, 쾰른 아트페어 등과 같은 세계 유수의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한국 작가들을 국외에 소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강방어 백골부대 전적비한강방어선 전투는 6·25전쟁 초기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국군 3개 사단이 한강에 방어선을 구축하여 북한군의 공격을 저지한 전투이다. 당시 서울 삼각지에 주둔해 있던 제18보병연대(백골부대)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2대대와 3대대를 동두천 일대에 투입하고, 1대대는 삼각이 일대에 배치하였다. 그러던 중 6월 28일 새벽, 한강인도교가 폭파되면서 1대대의 지휘체계가 분산되자 당시 3중대장 김상덕 중위를 삼각지에 진지를 구축하여 시가전을 전재했다. 하지만 수적 열세에 밀려 영등포 일대로 이동하여 한강방어선에 진지를 구축하고 전투를 수행했다. 제18보병연대는 열악한 장비와 병력에도 불구하고 북한군과 접전을 벌여 7일 동안 단독으로 영등포를 방어하였다. 한강방어 작전의 성공으로 국군은 전쟁 초기 피해를 수습하여 장비와 병력을 재편성할 수 있었으며, 미 지상군의 참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여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백골부대 장병들의 이러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50여 년이 지난 2003년 10월 1일, 백골전우회에서 양화인공폭포공원 내에 이 비를 세웠으나, 월드컵대교가 건설되면서 2020년 6월, 6·25전쟁 당시 백골부대 장병들이 사수하였던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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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정사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큰절 법안정사는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1989년 서울 목동지구 아파트 단지 내 종교 부지에 건축된 현대식 도심 사찰이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에 용이하다.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식 사찰로 지어진 덕분에 흔히 보던 절과는 다르게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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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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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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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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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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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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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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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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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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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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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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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busan
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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