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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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할랄뷰티페어+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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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고개왜고개는 기와와 벽돌을 구워 공급하던 와서[瓦署]가 있던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서울 명동성당과 중림동 약현성당을 지을 때 사용했던 벽돌도 이곳에서 공급해 주었다 전해진다. 이곳은 1866년 병인박해 때 새남터와 서소문에서 순교한 성인들이 매장되었던 유서 깊은 천주교의 성지이다. 또한 왜고개 성지는 1846년 9월 16일 병오박해 때 순교한 한국인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시신이 모셔졌다가 이장된 역사를 지닌 곳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독립문서대문독립공원에 있는 독립문은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영은문을 헐고 세운 기념물이다. 갑오개혁은 내정개혁과 제도개혁을 추진하였던 개혁운동이다. 그러나 외국세력의 간섭으로 성공하지 못하였고 나라의 자주독립 또한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국민들은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서는 어떠한 간섭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중국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우게 되었다. 화강석을 쌓아 만든 이 문의 중앙에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이 있고 왼쪽 내부에는 정상으로 통하는 돌층계가 있다. 정상에는 돌난간이 둘러져 있으며, 홍예문의 가운데 이맛돌에는 조선왕조의 상징인 오얏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그 위의 앞뒤에는 한글과 한자로 ‘독립문’이라는 글씨와 그 양옆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바로 인근에는 서대문형무소가 있어 독립문과 더불어 민주주의와 자유의지에 대한 갈망을 되새겨 보는 역사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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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원서울대학교 정문 인근에 있는 관악문화원은 지역 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구민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관악문화원에는 다양한 문화 학교 강습을 이용할 수 있다. 한글서예반, 사군자, 동양화, 서양화, 문학, 전통무용, 건강댄스, 요가, 판소리·남도민요, 소년소녀합창단, 예악(시조창) 등 다양한 문화 학교 강좌들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 학교 강좌는 3개월 단위로 운영이 된다. 또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관악 강감찬 축제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해 관악산과 낙성대 공원 일대에서 거리 퍼레이드, 구민 백일장 등 관악구와 서울시민이 함께 즐기는 주민 주도형 행사를 진행한다. 관악문화원은 수도권 지하철 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에서 약 28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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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라메르갤러리 라메르 (Gallery La Mer)는 ‘La Mer’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넓게 포용하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술 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고자 한다. 2001년 10월에 사설 갤러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총 300평)로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기획전 및 수준 높은 대관전들을 선보여왔다.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 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참신한 기획전을 통해 우리 미술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The Artist Project, 기획 공모 및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Art Daum) 등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중진 작가의 재조명, 개성 있는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 운현궁운현궁은 경복궁과 같은 궁궐이 아니라 왕족의 친족들이 거주하던 궁으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사적이다. 흥선대원군의 일가가 거주하고 생활한 사저였으며, 고종이 임금이 되기 전까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운현궁은 조선조 말기의 역사적 사건들 대부분이 시작된 곳이며 수많은 개혁정책과 쇄국정책이 시행된 곳이었기에 역사적 상징성이 남다르다. 운현궁의 대표적인 건물은 1864년 9월에 준공한 노안당과 노락당, 그리고 6년 후에 증축한 이로당이 있고, 지금은 한 개뿐이지만 그 당시 네 개였던 대문이 있다. 노락당은 운현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서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큰 행사때 주로 이용되었다. 노안당은 대원군이 사랑채로 사용하던 건물이다. 노안당은 전형적인 한식 기와집으로 추녀 끝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율곡로율곡로는 고궁 돌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도로이다. 원래는 창경궁과 종묘가 붙어 있었으나 1931년 일제강점기 일본이 민족 말살 정책의 하나로 창경궁과 종묘를 나누어 그 가운데 길을 냈는데 그것이 바로 율곡로이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율곡로는 지금 고풍스러운 돌담과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가로수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길이 지나는 관훈동에 조선의 대표적인 유학자 율곡 이이가 살았던 곳이 있어 그의 호를 붙여 율곡로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동십자각에서 이화동 사거리를 거쳐 동대문에 이르는 폭 30m, 연장 3㎞의 동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미관이 우수하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구로청소년축제2025년 제10회 구로청소년축제가 10/18(토)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구로청소년축제는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더욱 특별한 행사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청소년축제는 '경기를 지배하듯, 구로의 주인공이 되자'라는 의미인'Own Game, Own GURO' 를 주제로 개최되며, 스포츠를 재해석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의 수요를 맞춘 댄스, 밴드 동아리 공연, 진로체험박람회, 학생과학축전, 마을교육기관 체험부스와 이벤트, 아이돌(H1-KEY)의 공연이 진행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디뮤지엄디뮤지엄은 서울숲역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한남동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 교육이 강화된 복합문화센터로 그 기능을 확장하였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현대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소개하고,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실행하여 누구나 즐겁게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영감의 장소, 문화와 예술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서울의 문화와 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이한열기념관이한열기념관은 이한열 열사의 유물이 보존·복원될 수 있도록 열사의 어머니가 국가로부터 받은 배상금과 시민 성금으로 2004년에 세워졌으며, 2014년 사립박물관으로 새롭게 개관한 곳이다. 이한열 열사의 유품을 비롯한 1987년 유월 항쟁의 기록을 보존하고, 연구하며, 전시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를 교육하는 박물관이다. 이한열 기념관에는 최병수 작가의 꿈 솟대가 옥상에 세워져 있으며 화단 담벼락에는 김야천 작가의 벽화가, 전시실 입구에는 이경복 작가의 모자이크 벽화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장 3층과 4층을 이어주는 벽면에는 장례식 행렬을 이끌었던 영정 그림이 있으며, 4층 상설 전시장에는 그가 쓰러질 때 입었던 옷과 신발, 사진과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이한열 연혁, 정태원 기자(로이터 통신)가 포착한 피격 장면 사진, 중고등학교 시절 유품과 글, 유월 항쟁 기록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쾨닉 서울쾨닉은 지난 20년 동안 독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다. 초창기부터 융복합적 또는 개념적 접근을 삼는 작가들에게 초점을 두었으며, 그들은 현재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들로 성장하였다. 갤러리는 현재 40명에 이르는 작가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소속 작가들은 쾨닉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저명한 여러 기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쾨닉은 서울에 갤러리 공간을 열기로 결정함에 따라 우수한 현대미술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이재명 의거지이재명 의거지는 1909년 12월 22일, 청년지사 이재명이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기 위해 의거한 곳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거만한 모습으로 인력거를 타고 앞으로 지나갈 때 비수를 들고 이완용에게 달려들어 이완용의 허리를 찌르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중, 경호하던 일경들의 칼에 하체가 상하게 되어 붙잡혀 1910년 9월 30일 순국하였다. 이에 이재명 지사를 기리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출처 :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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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AI 페스타+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라이트 광화문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이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은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과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생명체처럼 변화하는 도시이다. 그 중심에 선 광화문은 오랜 시간 역사와 시민의 삶이 이어져 온 서울의 상징적 공간이자, 한국 근대에 전기가 처음 들어와 도시의 밤이 빛을 얻은 ‘빛의 시작점’이다. 그 빛은 어둠을 밝히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켰으며, 그 흐름은 지금도 이어져 우리의 삶 곳곳에서 도시의 리듬을 만든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그 첫 빛이 켜졌던 자리에서 서울의 변화를 다시 빛으로 비춘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북촌한옥마을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이다. 그리고 많은 사적들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거리 박물관이라 불리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에서 ‘북촌(North Village)’이라고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그리고 삼청동이 있다. 사간동과 계동, 소격동 그리고 재동에는 역사의 흔적이 동네이름으로 남아 수백 년을 지켜온 곳이기도 하다. 북촌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양반층 주거지로서 1920년대까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는데, 1930년대에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구조도 근대적으로 변형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주택경영회사들이 북촌의 대형 필지와 임야를 매입하여, 그 자리에 중소 규모의 한옥들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였는데, 현재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는 가회동 11번지와 31번지, 삼청동 35번지, 계동 135번지의 한옥주거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대청에 유리문을 달고, 처마에 잇대어 함석 챙을 다는 등,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북촌의 한옥은 전통적인 한옥이 갖고 있는 유형적 성격을 잃지 않으면서, 근대적인 도시조직에 적응하여 새로운 도시주택유형으로 진화했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북촌 지역이 모두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던 1960년대와 달리, 1990년대 이후 급속하게 들어선 다세대가구 주택 때문에 많은 수의 한옥이 사라졌지만, 일부지역은 양호한 한옥들이 군집을 이룬 채 많이 남아 있다. 여러 채의 한옥이 지붕처마를 잇대고 벽과 벽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풍경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따뜻한 정과 살아갈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북촌 지역을 걷다 보면 이어진 처마선의 아름다운만큼이나 골목길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북촌한옥마을이 지속가능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침묵관광을 하도록 주의를 요한다. ※ 침묵관광이란 외부 관광객들의 관광지 방문으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권과 환경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조용히 여행하는 관광형태를 말한다. ※ 북촌마을 방문 시 지켜야 할 ‘에티켓’ - 단체관광객 방문 시 반드시 가이드 동행 - 관광버스 불법주차 금지 - 무단 침입, 무단 촬영, 무단 투기, 노상방뇨, 소음 금지 - 마을 방문시간 준수+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일성이준열사동상일성이준열사동상은 이준 열사의 애국 항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충단 공원 내에 건립되었다. 이준 열사는 1859년 함남 북청 출신으로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1898년 11월의 만민공동회에서 가두연설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04년 대한보안회를 조직하여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획득을 저지하는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일진회에 대항하여 공진회를 조직하고 친일적인 대신들을 규탄했으며 애국계몽 운동에 힘썼다. 1907년 광무황제로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라는 밀령을 받고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에 도착하여 황제의 친서를 전달했으나 일제의 방해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일제의 한국 침략을 폭로하고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선언하는 공고사를 공개하여 세계 언론의 여론을 환기했다. 그러나 각국의 언론들이 협조적인 데 비해 열강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이에 분개한 열사는 연일 통탄하다가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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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재+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쿼드, 연극의 질문들:〈옥상 밭 고추는 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갤러리에스피갤러리에스피는 서울판화공방의 부설화랑으로 개관하여 초기에는 자체기획 제작한 판화를 위주로 보급하였다. 이후 1998년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화랑의 체계를 갖추어 회화, 조각, 판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품을 전시, 기획,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중견,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함으로써 국내 작가들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며,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또한 미술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판화를 기획, 서울판화공방을 통해 제작하여 국내, 외 화랑을 통해 폭넓게 보급해 왔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광화문 마켓올해 4회차를 맞이한 광화문 마켓은 서울 야간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1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겨울 동화 속 산타 마을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시즌 소품 및 먹거리 소상공인 판매 부스, 기업 협업의 파트너 부스,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산타 마을이 구성될 예정이다. 시즌 별 총 45팀의 마켓과 15m의 대형 트리 외 총 10개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포토존, 그리고 루돌프 회전목마와 곰돌이 사진관(네컷사진) 등 광화문 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특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요정과 회전목마 역무원의 선물, 그리고 산타클로스와의 사진 촬영까지, 크리스마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홍지문 및 탕춘대성탕춘대성은 조선 후기 도성방어체계를 보여주는 독특한 구조의 방어성으로, 한양의 도성과 북한산성을 연결하여 세운 성이다. 도성과 북한산성 사이 사각지대인 지형에 맞게 두 성 사이를 이어 성벽을 만든 일종의 관문성(關門城) 성격을 지녔다. 성곽 둘레는 약 4㎞로서, 성 안에 연무장(演武場)인 연융대(鍊戎臺)를 만들고 군량창고 등을 갖추었다. 성벽은 크기가 고른 정방형의 둘로 반듯하게 쌓아 숙종 때 성을 쌓는 기법을 잘 보여준다. 홍지문은 홍예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짜리 문루를 지었는데, 대개의 성문처럼 우진각지붕이다. 그 옆으로 이어진 수문(水門)인 오간수대문은 홍예 5칸을 틀어 수구(水口)로 썼다. 성의 이름은 연산군 때 세검정 동편 봉우리에 탕춘대(현재 세검정초등학교)를 쌓고 연회를 베풀었던 것에서 유래했는데, 홍지문은 한북문으로도 불렸다. 1921년 홍수로 인해 홍지문과 오간수대문은 무너졌으나 1977년 탕춘대성과 함께 다시 지어졌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채석장 전망대채석장 전망대는 창신동 채석장 정상에 지어졌으며 도시와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이다. 한양도성 낙산 자락에 있는 창신동에는 채석장이 있었다. 채석장 일대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옛 서울역, 한국은행 등의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건물에 사용될 외장재 석재가 필요했다. 그래서 운송하기에도 가깝고 질 좋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낙산은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기에 좋은 위치였다. 산의 단면을 뚝 잘라낸 듯한 수직 절벽과 잘린 땅이 이곳 창신동 낙산에 남아있는 이유는 이 시기 수탈의 흔적이다. 한국 전쟁 이후 채석장 사용은 중단되었고 이주민과 피란민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위로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길쭉한 직사각형 건물이 나타나는데 이 건물이 채석장 전망대이다. 2019년 11월 채석장 상부에 문을 연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시야에 걸리는 것이 없이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인다. 2층은 실내로 커피숍(카페 낙타)이 있다. 계단이 없이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갈 수 있다. 유리창으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다. 3층은 실외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의 풍경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야경이 한참을 이곳에 머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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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연극의 질문들:〈혁명의 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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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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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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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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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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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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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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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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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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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busan
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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