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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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자하문)서울성곽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四大門), 그 사이에 4소문(四小門)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北小門)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다. 그러나 창의문은 북소문으로 불린 적은 없었고, 이곳 계곡의 이름을 빌어 ‘자하문(紫霞門)’이라는 별칭으로 불려 왔다. 1413년(태종 13)에는 풍수학자 최양선이 “창의문과 숙정문은 경복궁의 양팔과 같으므로 길이 내어 지맥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건의한 것을 받아들여 두 문을 닫고 소나무를 심어 통행을 금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422년(세종 4)에는 군인들의 출입통로로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1617년(광해군 9)에는 궁궐 보수 작업 때 석재의 운반을 위해 열어주도록 하였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당시에도 길 자체는 있었던 것 같다. 창의문이 서울성곽의 문루로서 제구실을 하게 되는 것은 1741년(영조 17)에 이곳을 수축할 때였다. 당시 훈련대장 구성임이 “창의문은 인조반정(1623년) 때 의군이 진입한 곳이니 성문을 개수하면서 문루를 건축함이 좋을 것”이라고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져 비로소 세워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1956년 창의문 보수 공사 때 천장 부재에서 묵서로 된 기록으로 확인되었고, 지금 창의문에는 인조반정 때 공신들의 이름을 새겨 놓은 현판이 걸려 있다. 창의문의 형태는 전형적인 성곽 문루의 모습으로, 서울의 4소문 중 유일하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수백 년간 사람의 발길에 길들여진 박석이 윤기를 발하고 있다. 특히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문루 바깥쪽으로 설치된 한 쌍의 누혈(漏穴) 장식은 연잎 모양으로 맵시 있게 조각되어 이 성문의 건축 단장에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성문의 무지개 모양 월단 맨 위에는 봉황 한 쌍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데, 속설에 의하면 닭 모양을 그린 것으로 창의문 밖 지형이 지네처럼 생겼으므로 지네의 천적인 닭을 그려 넣은 것이라고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Espace Louis Vuitton Seoul)은 다양한 예술품들을 전시하는 도심 속의 미술관으로, 도쿄, 뮌헨, 베네치아, 베이징, 오사카에 이어 서울에 위치한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이다. 소장품들에 대한 국제적인 접근성을 높여 대중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재단의 목표하에 세워졌다. 게르하르트 리히터, 앤디 워홀 등 다양한 예술가들에 대한 특별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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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관훈동 30-1에 위치한 민씨 가옥은 조선 말기의 정치인이자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민영휘 일가가 거주한 곳이다. 민영휘는 일제강점기 판서, 한일은행 은행장 등을 역임한 관료로 막대한 부를 누렸으며 1895년 안국동으로부터 교동으로 이주하면서 관훈동 일대의 토지를 매입해 일가를 거주하게 했다. 1936년 기준으로 총 6동의 목조와즙과 2층 양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1976년 가옥 중 일부가 멸실되고 안채 일부와 문간채 등 목조와즙 2동만 남아있다.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민영휘와 그 본처 대방마마 평산신씨와 입양한 장남 민형식 등은 경운동에, 첩인 해주마마 안유풍과 그 아들 민대식은 관훈동에 살았으며 그 자식들까지 경운동과 관훈동 일대에 한데 모여 살았다. 관훈동 30번지는 1970년대까지 민영휘의 자손들이 소유하고 있었다가 경매와 매매를 거친 끝에 1986년 경인미술관이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 경인미술관 소유 당시인 1995~1998년 남산골 한옥마을로 안채 일부와 문간채가 이전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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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사박물관한국금융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997년 신한은행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화폐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약 6,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물의 수집·관리와 연구, 다양한 기획 전시,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교육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이목화랑이목화랑은 1976년 개관한 오랜 전통을 가진 미술 전시관이다. 내부에 들어가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일정 기간과 작품 및 작가에 관한 정보가 홈페이지에 있어 미리 확인하고 갈 수 있다. 이곳은 저명한 예술가와 신진 예술가의 작품을 발견하여 지원하고 전시하며 예술가의 진흥을 위해 예술 작품을 판매한다. 오랜 전통이 있는 만큼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원로작가의 전시를 초대전으로 진행하여 신구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젊고 유능한 실력 있는 작가들의 양성을 위해서 아트페어와 미술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들을 알리고 소식을 전하며 작가 양성에 노력하여 미술시장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미술관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제46회 서울무용제"~스럽다", "~답다" 라는 말로 수식되던 성향과 취향을 넘어서, 나는 나로서 존중되는 새로운 유기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는 융합이 아닌 연결, 본질은 유지한 채 각각의 개성과 독립적 형태에서 상호 작용하며 존중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옴니보어(omnivore)의 시대이다. 하나와 또 다른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것들이 연결되어 새로운 예술적 언어를 창조하고 나아가 예술적 확장을 이루어가고자 한다. 사회적 그리고 예술적 맥락에서 개인을 존중하며 영향을 미치는 유기적 관계를 지향하는 제46회 서울무용제는 고정관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선택이 가능한 축제이자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여는 축제로써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용산문화원용산문화원은 용산구민을 위한 문화행사, 문화자원 발굴,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사업에 힘쓰는 문화예술 전문기관이다. 또한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1997년 서울특별시장의 설립 인가를 받아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청소년 사생대회, 우수가족 영화 무료 상영, 용산 가족 백일장, 문화유적지 탐방, 용산 예술인 초대전, 용산 문화 가족 축제, 수강생 작품 전시회, 향토사료편람 발간, 용산문화발간 등의 문화사업과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하여 용산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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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 이승만박사 동상우남 이승만 박사 동상은 배재고등학교 내 자리한 동상으로 이승만 박사의 독립운동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1984년 건립되었으며 높이 3m, 폭은 1m이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던 우남 이승만은 현재 동상이 위치한 배재고의 전신인 배재학당에 입학 후 신학문을 배워 개화기 언론과 독립협회의 개혁 운동을 주도하다가 옥고를 치렀다. 석방 후 미국으로 건너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해외에서 조국 광복을 위한 외교와 민족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광복 후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공예박물관2021년 7월,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에서 (구) 풍문여고 건물 5개 동을 리모델링하여 건축한 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뿐만 아니라, 공예를 둘러싼 지식, 기록, 사람, 환경 등을 연구하고 공유함으로써 공예가 지닌 기술적·실용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2만여 점의 공예품과 공예자료를 수집, 보유하고 있으며 공예역사전시, 현대공예전시, 지역공예전시, 어린이공예전시, 공예 아카이브, 공예 도서관, 공예자원관리시스템, 공예작품설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자료와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서울공예박물관 터는 세종의 아들 영응대군의 집, 순종의 가례를 위해 건축된 안국동별궁 등 왕가의 저택으로 사용되거나 왕실 가례와 관련된 장소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며, 수공예품을 제작하여 관에 납품하던 조선의 장인 '경공장(京工匠)'들이 존재했던 종로구의 중심 지역이기도 하며, 주변에 북촌, 인사동, 경복궁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가능한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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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세종문화회관은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기관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이다. 1978년에 준공하여 한국 공연 문화의 산실이자 서울시공연예술의 허브역할을 다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공연장으로 인정받는 한국 공연예술의 등용문이자 국제공연 예술의 유일한 통로였으며, 1970~80년대에는 한국 순수 예술의 요람이었다. 이처럼 세종문화회관은 한국 공연예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추억의 공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20여 년간 그 명성을 유지해 왔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대극장 리모델링에 이어 세종체임버홀, 세종M씨어터, 예술동 증축, 세종미술관, 세종S씨어터 등 하드웨어의 개편을 진행했고, 예술로 동행 등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운영을 통해 시민문화 복지구현에 이바지함을 설립 목적으로 시민이 더 행복한 예술 랜드마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역사박물관세계도시로 성장한 서울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변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가늠해 보는 곳이 서울역사박물관이다. 서울의 뿌리와 서울 사람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어른들을 위한 각종 체험교실과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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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주민화합 대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청춘대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양천구 역사홍보관양천구 역사홍보관은 해누리타운 1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양천구의 역사 변천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각적으로 구현해 아이들부터 학생,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양천구의 역사를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양천구의 연혁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기록과 역사를 담아내고 있다. 양천구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면 역사홍보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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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촬영지] 공근혜갤러리의 모현민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실제 배경지, ‘공근혜 갤러리’는 국내 젊은 작가부터 해외 유명 작가까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화랑이다. K-DRAMA, K-POP에 이어 이제는 K-ART까지 한류의 중심이 된 지금, 서울의 화랑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공근혜갤러리2005년 개관한 이래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한국 사진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화랑이다. 2010년 삼청동 청와대 옆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회화, 조각,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하는 갤러리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21세기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작가의 활발한 해외 활동을 돕는 등 한국 갤러리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의 모현민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실제 배경지인 ‘공근혜 갤러리’는 국내 젊은 작가부터 해외 유명 작가까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 화랑이다. K-DRAMA, K-POP에 이어 이제는 K-ART까지 한류의 중심이 된 지금, 서울의 화랑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이스탄불문화원터키이스탄불문화원은 1998년 터키인에 의해 강남에 설립되었다. 한국과 터키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킬 목적 아래 터키 관련 도서, 영상자료 및 기타 문서의 열람, 터키 현지의 소식을 알리는 간행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 교류의 촉진을 위한 업무를 비롯한 팰로쉽 등 학술적 교류사업, 터키어 강좌 운영, 한국과 터키 간의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터키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는데 다양한 터키의 음식이나 공예품 만들기를 통해서 보다 쉽게 터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터키이스탄불문화원은 수도권 지하철 서초역 2번 출구에서 약 29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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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아트뮤지엄CxC아트뮤지엄은 로컬 문화를 선도하는 어반플레이의 캐비닛클럽과 전시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씨씨오씨가 함께 만든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스타시티 3층에 자리잡았던 300여평 규모의 식당가를 전면 재해석, 전시장 ·아트숍 ·베이커리 ·카페 ·워크샵 ·체험 및 모임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2년 11월 18일 공식 오픈한 CxC아트뮤지엄은 개관 기념 첫 전시로 을 선보였다. 헬가 스텐첼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시각예술가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오브제에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이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비디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를 활용해 작업하며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고 2020년에는 영국 내에서 s8올해의 푸드아트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D.FESTA 소극장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D.FESTA 소극장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나루아트센터나루아트센터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복합 공연예술 공간이다. 이곳은 클래식, 콘서트,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올려지고 있는 대공연장과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소규모 공연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관객 친화형 공간인 소공연장이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은 내벽과 이동식 파티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토리로 전시 구성이 가능한 공간이다. 2015년 11월 출범한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나루아트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2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윌리엄해밀턴쇼 동상이곳은 미국 선교사 윌리엄 얼 쇼(William Earl Shaw, 서위렴)의 아들로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인 친구들과 자라난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서위렴 2세)가 목숨을 바쳐 한국을 사랑한 이야기가 서려있는 곳이다. 그는 한국 선교사로 일하기 위해 하버드에서 박사 학위 과정을 밟던 중 한국 전쟁이 일어난 소식을 듣자 자기 가족들의 안위와 젊은 자신의 빛나는 미래를 뒤로 하고 해군 대위로 자원 참전하였다. 인천상륙작전 시 정보장교로서 작전 성공에 기여하였으며, 서울 탈환 부대를 이끌며 진격하던 중 1950년 9월 22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북한군의 공격을 받고 28세 일기로 전사하였다.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를 우리 정부로부터 을지무공훈장을, 미국 정부로부터는 은성무공훈장을 각각 추서 받았으며, 2023년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한국전쟁 시 군목으로 참여한 그의 아버지 윌리엄 얼 쇼(목원대학교의 전신인 ‘감리교대전신학원’의 창립이사이자 신약학 교수)와 함께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으로 선정되었다. 숭고한 희생을 널리 전하고자 조형물을 건립하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생활사박물관2019년 9월에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2010년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있던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유휴지로 남았고, 법원, 검찰청 건물을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하였다.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교감을 이루는 동북부 문화공간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우석뮤지엄우석뮤지엄은 전각가이자 서예가인 우석 최규명 선생(1919~1999)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2014년 2월 우석의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충과 함께 개관하였다. 우석뮤지엄에는 우석선생의 전각작품 450 여과가 전시되고 있으며, 선생이 즐겨 쓰던 문방사우와 선생이 수집한 고미술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선생의 서예작품이 전시된 갤러리충에서는 1000여 점이 넘는 서예작품을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전각과 서예가 현대미술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입니다. 제휴처가 아니며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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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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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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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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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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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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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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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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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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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busan
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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