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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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원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의 동쪽, 해 뜨는 마을로 동부 서울의 교통 요충지이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선사시대인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될 정도로 오랜 역사의 땅인 동대문구는 예로부터 동쪽이 의미하는 仁(인), 義(의), 禮(예), 智(지)의 첫 번째 덕목인 仁(인)의 고장이자 지형적으로도 햇볕이 고르고 벌이 넓어 왕가의 농토인 전농(典農)과 능(陵) 터로 쓰였던 명당이다. 1998년 12월에 개원한 동대문문화원은 바로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유지들이 뜻을 모아 민간기금으로 발족한 기관이다. 매년 구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 청룡문화제(靑龍文化祭) 등 지역 전통문화 행사를 주관하고 동아리 상설 공연, 역사 문화 탐방, 문예 공모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관이다. 전통과 역사, 현대가 아우르는 동대문구의 지역문화 창달의 기수로써 문화 매개의 역할을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순교한 천주교인들을 기리는 곳으로 2019년 6월 개관하였다. 천주교 박해와 관련한 전시와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고, 매주 목요일에 서소문 역사탐방 해설을 진행하고 있어 서소문 성지와 천주교의 역사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서소문 역사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에 상설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계단을 따라 지하 3층으로 내려가면 하늘광장을 만나게 된다. 하늘광장은 경건함을 가득 담은 공간으로 절제된 사각형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 빛, 직선만이 존재하는 이 공간은 천주교 박해의 먹먹함과 슬픔이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이곳은 건축 디자인으로도 유명하여 많은 사람의 발걸음을 이끄는 곳으로 2019년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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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고덕평생학습관고덕평생학습관은 1984년 고덕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 및 다양한 평생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중심 기관으로 1999년 고덕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고덕평생학습관은 지역 내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교실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강좌], 미술, 도예, 악기 등 [문화예술 강좌], 부동산 경매, 한자, 문예창작 등 [인문교양강좌], 스마트폰 활용 및 영상 편집, 디지털 드로잉 등 IT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들이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매년 가을 개최하는 평생학습축제, 상시 운영하는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헌정보실, 어린이실, 디지털자료실, 강의실, 자율학습실, 학습기기실, 스마트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색공간으로 필사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필사공감이 마련되어 있다. 학습관 장서는 약 18만여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문헌정보실은 모든 주제의 일반도서와 잡지, 어린이자료실은 유아와 어린이 대상 도서와 잡지가 비치되어 있다. 문헌정보실 내 복합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자료실은 DVD, 오디오북 등 비도서자료와 자료실 내 상시이용이 가능한 컴퓨터 21대, 노트북 12대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방학 독서교실, 대상별 독서회, 상호대차 서비스 등 각종 다양한 독서관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국립국악박물관국립국악박물관은 다양한 국악유물과 악기를 전시한 국내 유일한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한국 전통음악의 역사와 갈래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더불어 해외 음악 유물 초청 전시, 국립국악원 악기연구 성과 전시, 국악아카이브 1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새롭게 문을 연 상시전시실에서는 듣는 기능을 강화하여 음악박물관으로서의 특화된 기획과 자부심을 선보이고 있다. 국악박물관에서는 소장된 악기, 악보, 악서, 복식 유물 및 그 안에 담긴 음악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신촌문화발전소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예술 커뮤니티 공간이다. 약 80석 규모의 소극장과 창작기획 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들이 모여 서로 나누고 협업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가 되고자 하며, 청년 예술인 스스로 가능성을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과 창작, 발표의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신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과 창의적 실험이 다양하게 구현되는 기회를 마련하고 경쟁과 배제보다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창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간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갤러리 서림갤러리 서림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시인 김성옥이 인사동에 서림화랑으로 처음 개관한 상업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서림화랑의 대표 시인 김성옥은 인사동 시절인 1991년에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박여숙화랑과 함께 청담미술제를 개최하는 주역으로 강남구 청담동 일대가 문화 예술적인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인사동에 있던 화랑을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도 갤러리 서림으로 바꾸었다.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강동아트센터강동아트센터는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전문 공연장으로 자연공원과 문화공간이 경계 없이 조우하는 사용자 중심의 편안한 구조의 공연장이다. 객석수 850석 규모의 대극장(한강)은 오페라, 발레,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위적이고 창조적인 공연이 가능한 250석 규모의 소극장(드림)은 첨단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으며,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극장의 운영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실험적인 극장이다. 또한, 전시를 위한 아트 갤러리와 창작 공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3곳의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유니플렉스유니플렉스는 동숭동 복합공연장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중의 문화향수 촉진을 위해 개관하였다. 대중과 문화예술간의 거리를 보다 가까이 하고 일상화하기 위해 지상 6층, 지하 5층 규모로 3개의 대,중,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한 곳에서 3개의 공연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하 1층~지하 4층 1관은 약 600석, 지상 2층~3층 2관은 약 300석, 지상 4층은 약 200석, 운영사무실은 지상 5층으로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대중에게 최적화된 시설과 우수한 공연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각 분야의 자문 감독을 선임하여 의견을 받고, 공연예술의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무대 전문인들을 배치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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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방화랑동산방화랑은 전통 회화에서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하는 갤러리이다. 개관 이후 한국 고유의 미감을 간직한 전통 회화와 근대미술과 시대적 가치를 반영하는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한국 화랑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근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 소개와 역량 있고 새로운 젊은 작가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을 하고, 중국 미술을 포함한 아시아 미술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화 위주의 전시 및 상설전을 주로 개최하며 서양화 및 동양화, 조각, 판화와 한국, 중국의 목판화 상설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또,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와 차세대 유망 신진 작가의 발굴을 위해 젊은 작가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한국 화랑 분야의 1세대 화랑으로 대가, 중진, 중견작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화랑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김달진 미술 자료박물관은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김달진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해 왔던 자료 중 사료적 가치가 큰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를 위해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미술 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예술 창작과 학술 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연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어 소개하며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아카이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 자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자료가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가치전환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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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톡톡 미술관상상 톡톡 미술관은 강북구 번동 꿈의 숲 아트센터 내에 있는 미술관을 새로 단장하여 문을 연 어린이 전용 미술관이다. 미술관은 숲 속에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미술과 함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지상 2층 규모의 이곳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식물 캐릭터와 숲을 형상화한 계단과 파이프를 이용해 만든 난간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특히 미술관 2층 테라스에 단비를 내려 어린이들이 노란 우비와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 체험과 같이 눈으로 보는 전시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색다른 전시로 꾸몄다. 이 밖에도 가족 관람객을 위해 휴게실과 수유실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본화랑본화랑은 1988년 현 인사동 문화거리의 관훈동에서 개관하였다. 원로 &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원숙미 있는 작품들을 추구하는 한편, 신진작가의 발굴을 통해 좀 더 젊은 모습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유명 작가의 기획 전시와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가 있는 테마전시와 꿈과 사랑이 담긴 작은 만남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엄선된 작가 선정과 작품 관리, 고객서비스를 통해 정통 화랑으로써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진작가, 지방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각 미술단체의 단체전 등을 지원하면서 한국 미술시장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였다. 1997년부터는 사기장으로서는 한 분밖에 없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과 그 이수자 우남 김경식의 상설전시장을 마련하여 한국 전통 도자기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금천문화원금천문화회관은 금천구청에서 직영운영하고 있으며 공연, 교육프로그램, 강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의 발전과 사람들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금천문화원(상주단체)이 상주하여 지역의 고유문화 보존 및 개발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1층 로비에 금천구 상징인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하 공연장과 강의실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의 시도와 시설 환경 개선으로 금천구 시흥권의 랜드마크로 도약하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동덕아트갤러리동덕아트갤러리는 한국 미술 문화의 동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는 창작 발표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1997년 명칭을 동덕아트갤러리로 변경하였으며 같은 해 동덕빌딩이 준공되어 빌딩 지하 1층으로 장소를 이전하고 한국의 작가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화원의 원로작가들과 교류 전시를 개최하며 국제미술계와 호흡하기 시작했다. 2017년 초 전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 작가의 해외 진출을 돕고 수준 높은 현대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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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팩토리에스팩토리는 1980년대부터 이어온 공장지대와 젊은 예술가들의 개성 강한 공간들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성수동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이곳은 2014년 ‘도시재생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후 수제화 거리와 공장지대로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레스토랑, 공방은 성수동의 새로운 풍경이 형성되었다. 현재 스튜디오, 오피스, 레스토랑, 카페, 팝업 스토어 등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며, 대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바라캇 서울1860년대에 시작해 150년에 달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바라캇 갤러리는 박물관급의 고대 예술품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바라캇 가문은 예루살렘에서 수집한 성서 유물 컬렉션을 시작으로 5대에 걸쳐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 비잔틴, 이슬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프리콜롬비아 등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유물로 컬렉션의 범위를 확장해 왔다. 바라캇 컬렉션은 시대와 지역을 망라하는 방대한 규모에 더해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희귀성 및 보존 상태의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바라캇 갤러리는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협업하며 문화, 예술, 고고학 연구 및 교육 분야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바라캇 갤러리는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홍콩,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 바라캇 서울은 2016년 바라캇 갤러리가 서울에 개관한 전시 공간이다. 상설전시 및 기획전시 통해 바라캇 유물 컬렉션을 선보여온 바라캇 서울은 고대 유물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고 예술과 일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탈경계적 전시를 지향한다. 또한 유물 컬렉션 중심의 바라캇 서울과 별도로 바라캇 컨템퍼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시대와 지역을 망라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선보임으로써 이질적인 문화 간의 교차와 충돌을 통해 해석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흰물결갤러리흰물결갤러리는 흰물결아트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오랜 세월 변호사로 분주한 삶을 살았던 윤학 대표가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접 악기와 음향, 공간 조명 등을 공부해 조성했다고 한다. 총 3개 층(1층, 중층, 2층) 전시 공간에 그림, 조각, 설치, 사진 등 예술혼이 살아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2007년 개관 이래 13개의 Moving Wall을 이용한 다양한 공간구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70여 회 기획전시를 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은 1990년에 중계도서관으로 개관하여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1999년 7월 16일부터 중계평생학습관으로 개편, 2007년에 노원평생학습관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평생학습센터로 정보의 수집·제공·축적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생명력 있는 실천 공동체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열린 자료실과 다양한 평생학습교실을 통해 지식과 세계의 정보를 연결하고 융합하며 유용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지역학습공동체로서 평생교육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책을 빌려볼 수 있는 간행물실이 있고 평생학습관으로서 여러 학습을 할 수 있는 강의식과 세미나실, 독서토론실 등의 공간이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예림당아트홀예림당아트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 공간으로 엔씨컴퍼니와 함께 2018년 7월 예림당아트홀로 재개관하였다. 이 공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상상놀이터로서 설립되었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부모님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어린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공간은 439석 규모의 중극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석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1층은 VIP석과 S석으로 나뉘어져 있어 배우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공연 중간에는 깜짝 놀이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반면에 2층은 전석 A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1층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무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무대와 좌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꿈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문화비축기지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매봉산에 에워싸인 문화비축기지는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인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된 문화공원이다. 1973년 석유파동 이후 1976~78년에 5개 탱크를 건설해 당시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양인 6,907만ℓ의 석유를 보관했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 10년 넘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다가 지난 2013년 시민아이디어공모를 통해 문화비축기지로의 변신을 결정했다. 당시 석유를 보관하던 탱크들은 석유 대신 매일 색다른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탱크로 역할이 바뀌었다. 기존 5개의 탱크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고, 해체된 탱크의 철판을 활용해 만들어진 T6는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다. 비어있던 야외 공간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문화 마당으로 만들었으며, 부지에 남아있던 수림은 최대한 보존하고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어 공원으로 조성했다. 석유와 건설 중심의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 친환경과 재생, 문화가 중심이 되는 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시장을 비롯해 전시, 공연, 워크숍 등 색다른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SCC홀SCC홀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총 204석 규모의 복층 공연장이다. 독주회, 실내악 공연뿐만 아니라 강연회는 물론 기업행사와 간단한 리셉션 연출까지 가능한 다목적홀이다. 이곳은 무대, 객석, 로비, 야외테라스의 주요 시설이 있다. 무대는 객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부채꼴 모양으로 디자인되었고 소리의 울림과 반사, 잔향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 되었다. 객석은 고급 페브릭 의자를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배치하여 관객이 가장 편안한 자세로 무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로비는 리셉션 또는 이벤트홀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무대 위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야외테라스는 원목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공연 예술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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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서울상상나라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가 어린이대공원 내에 건립한 복합체험 문화시설이다. ‘건축화된 놀이터’라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신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복합체험놀이공간이다. 영유아를 위한 아기 놀이터, 장애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체험관 등 어린이 발달에 적합한 체험관 및 교육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설 내에 현장학습에 용이한 단체용 식당 공간, 체험활동을 고려한 체험관 내 손 씻기 공간, 아기들을 위한 수유실 등 실용적인 편의 서비스 공간을 배치하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세종갤러리는 1961년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1992년에는 세종호텔 1층 로비에 재개관하여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 분들을 모시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 주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의 전시로써 전시장 이외의 호텔 공공장소 및 각 레스토랑을 갤러리화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컬렉터의 충족은 물론, 미술 애호가 및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외국인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울러 2003년 세종갤러리는 새로운 고품격 미술문화의 장을 열어나가고자 외부에서도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쇼윈도갤러리를 건립하였으며, 2012년 하반기에 대대적인 갤러리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로운 호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2013년에는 지하의 공간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제2갤러리를 오픈하였다. 현재 세종갤러리는 지상 1층, 지하 1층, 쇼윈도갤러리로 이루어져 기존의 평면적인 갤러리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걸맞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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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신구박물관2004년에 개관한 세계장신구박물관은 2013년에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뮤지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박물관’, 2015년에는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영국 왕실박물관과 함께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 5대 보석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복궁의 숨소리가 들리는 북촌 심장부에 위치한 세계장신구박물관은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강원 관장이 외교관의 아내로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전통 장신구 1,000여 점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장신구의 집결지라는 의미 외에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물과 전시기법으로 ‘서울의 장신구’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두텁게 주름잡은 동판, 내후성 강판, 적삼목, 유리 등으로 외벽을 감싸고 스테인리스 통판문을 달아 아름다우면서도 중후한 건물을 소장품에 선물했다. 전시는 9개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는데 북촌의 오밀조밀하고 정겨운 골목길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여 또 다른 재미를 연출했다. 5천만 년 이상 지구의 숨결을 담고 있는 호박벽, 16세기 유럽 사람들을 홀리게 했던 엘도라도 황금의 방, 마음의 결을 가다듬어 주는 십자가 방, 명상에 들게 하는 마스크 벽, 등불의 숲을 거니는 듯한 근대장신구의 방, 반지 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남산국악당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의 비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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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
hongdae
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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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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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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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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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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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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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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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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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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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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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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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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