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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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역사 전시관화랑대역사 전시관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역사와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다. 과거 경춘선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화랑대역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으며, 경춘선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철도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딜쿠샤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다보성 갤러리다보성 갤러리는 1983년에 문을 연 이래 수준 높은 다수의 고미술품과 귀중한 사료를 수집하여 국립 박물관을 비롯하여 시립, 공립, 각 대학 박물관, 사립박물관 등에 공급시키는 일에 힘써왔다. 외국으로 흘러 나갈 뻔했던 최상급 문화재도 지켰으며 일본 등지로 팔려 가는 귀중한 북한 문화재들을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로 들여오기도 하면서 우리 문화유산 지킴이 역할을 해 왔다. 다보성 갤러리는 우리 선조들이 실제 생활에서 쓰던 작고 소중한 소품들을 모아 매년 전시한다. 지필묵연의 문방사우를 비롯하여 개구리 모양의 작은 연적, 원앙의 모양을 조각한 향로뚜껑, 신라시대 토우와 조선시대 백자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별책부록서울시 용산구 해방촌 조용한 주택가 한편에 위치한 독립서점으로,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화사하면서도 책 한 권 한 권의 매력을 오롯이 드러낸다. 이곳에선 국내외의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디자인과 예술 관련 서적, 중고도서와 음반, 조금은 낯설지만 특별한 취향을 담아낸 소규모 브랜드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한다. 그 때문에 베스트셀러 위주의 대형서점이나 유명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에서 만나기 어려운 나만의 소소한 관심사와 취향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책을 주제로 한 북토크나 소박하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취미나 실용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6년부터 출판사도 겸하고 있어 영화 리뷰 잡지도 선보인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의 전승을 위해 1997년 국가유산청이 건립하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기·예능 보유자 및 단체의 전승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통공연과 전시, 체험 등 국민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국가가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을 위해 건립한 건물이며 국가지정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입주시켜 전수교육, 일반인강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예능종목은 8개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보유자를 중심으로 그 예능을 후세에 이어주기 위하여 전수교육과 일반인 강습을 연중 실시하고, 정기발표공연 및 국내,외 초청공연에도 참가하고 있다. 기능종목은 12개 공방이 입주해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가 공예품의 제작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일반에 공개하고, 공예기능의 전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민속극장 '풍류'와 전시장 '결'과 '올'이 있고,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승공예가들의 지원을 위한 세미나실, 예능연습실, 공예교육실기실 등이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 중구문화원중구문화원은 1995년에 개원하여 서울시 중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중구의 향토사에 관한 조사 연구, 문화 자료 수집과 보존 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충무공 탄생 기념 문화제, 역사 문화재 탐방 교실, 청계천 문화예술마당 등을 매년 개최하며 새로운 지역 문화 확립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통문화 예절 교육을 시행하고 사생대회나 국악 및 무용 경연대회를 실시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과 능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 교실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도록 한다. 대관이 가능한 갤러리가 있어 여러 전시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대관료가 저렴하여 직장인과 대학생의 그룹전과 신인, 중견작가들의 전시회가 늘어나고 있다. 연회비가 있는 문화원 연회원도 운영한다. 연회원이 되면 문화원 유적 답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문화원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을 우선 받아보고 각종 행사에도 우선 초대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아트파크아트파크는 다양한 전시를 통하여 예술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트파크는 문화의 거리 삼청동에 2003년 개관하고 2020년 팔판동으로 이전했으며,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추구하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하고 있다. 2004년부터 세브란스 병원의 미술 부문을 자문하고 있으며, 이후에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신촌 세브란스 병원 본관)의 전시도 기획하여 예술 치유와 새롭고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명한 아트페어에 참가해 젊은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소개 및 전시하고 있다. 국공립미술관 및 사립 미술관의 설립과 예술품 소장, 미술관 건축, 그리고 작품 설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기획하고 자문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양천문화원양천문화원은 양천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 교육인, 향토사학자,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 개발과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1997년 2월 28일 설립되었다.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특수법인단체로서 지역문화의 보존과 창출, 그리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구민들의 문화, 예술에 관한 지각, 기능 및 감상 능력의 습득과 건전한 정서의 함양, 심신수련, 교양증진 등을 목표로 문화적인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자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천문예제전,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등 지역 축제 및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예술인 발굴과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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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디자인, 트래블, 쿠킹, 뮤직 분야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주요 간행물을 엄선해 ‘전권 보유 컬렉션(Complete Collection)’을 선보인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미국의 전설적 음악 전문 잡지 을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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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고(故) 서성환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들을 전시하였던 박물관을 2009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로 명칭을 변경하여 전시 운영 중인 미술관이다.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런 목적에 따라 한국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수집·연구·전시하며, 관련 연구자 및 학회, 젊은 작가를 지원한다. 지하 1층 전시실에서는 고미술과 현대미술, 한국미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전시가 열린다. 지상 1~3층까지 이어진 대형 공간 ‘아트리움’ 1층에는 미술관 로비와 뮤지엄숍, 전시공간인 ‘APMA 캐비닛’, 세계의 전시도록 라이브러리(apLAP)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산의 대표적 건축 명소인 하얀색 백자를 모티브로 건축된 아모레퍼시픽 본사 신사옥 1층에 미술관이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모차르트 콘서트홀모차르트홀은 201석 규모로 피아노연주 및 소규모 챔버뮤직에 최적으로 설계되었다. 콘서트홀과 로비의 조화로운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타원형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홀 내부는 음향설계를 중심으로 나무와 돌의 이중적 톤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연장 전용의자를 95cm 공간으로 설치함으로써 음향적인 측면은 물론 안락함까지 고려하였다. 무대는 공연행태에 따라 구성의 변환이 가능하며, 이를 고려하여 객석의자는 고정석 125석, 이동석 76석으로 설치되어 있다. 특수 설계된 방진패드를 적용하여 공연장을 건물 바닥으로부터 띄우고 벽과 천장으로부터 분리시킴으로써 건물진동이 완벽하게 차단했다. 이와 더불어 냉난방환기덕트에 소음기(silencer)와 국내최초의 ANC(Active Noise Control System)를 적용함으로써 국제기준 공연장의 실내소음도(NoiseCriteria) NC20 이하보다도 월등한 NC5의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조용한 공연장 환경을 자랑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성백제박물관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이 2천 년 역사 도시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제왕도 역사와 관련 깊은 유적들을 직접 보호·관리하면서 조사, 연구, 전시, 교육하고 있다. 서울의 고대 역사·문화를 조명하고,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로비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상징전시물은 풍납토성 성벽 단면 으로 성벽 단면을 얇게 떼어내 전시, 연출하였다. 제 1전시실은 서울의 구석기문화, 신석기문화, 청동기 및 초기철기문화를 한강유역이라는 공간에 맞춰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제 2전시실은 제가 지금의 서울에서 건국하고 성장 및 발전하던 한성도읍기 493년을 다루고 있으며, 제 3전시실에서는 한강에서 벌어진 백제, 고구려, 신라의 각축과 한성함락 이후의 백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포스코미술관포스코미술관은 1995년 9월 포스코센터 포스코갤러리로 설립되었으며 포스코홀딩스가 추구하는 배려와 공조, 공생의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나누고 실천하는 포스코 그룹의 아트 플랫폼이다. 포스코미술관은 주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여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이외에도 일반인과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등을 위한 포스코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손기정기념관손기정 기념관은 나라를 잃은 어려운 시절, 세계를 제패해 우리 민족의 긍지를 높여준 손기정 선수(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의 뜻을 기리고, 손기정 탄생 100주년, 2012년 10월 14일에 개관하였다. 이 건물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1918년 만리동에 건립된 손기정 선수(21회 졸업)의 모교인 양정의숙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을 이뤄내기까지의 손기정 선수 일대기 중심의 콘텐츠 연출 및 민족과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일화 중심의 전시기획과 관람객 참여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여 전시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인다. 기존의 기념관과는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영상과 참여 게임을 통해 성인은 물론 어린이 관람객에게 즐겁고 풍성한 볼거리 및 바른 역사인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양천문화회관양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천문화회관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양천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고 있다. 현대적인 시설과 우수한 음향, 조명 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다. 수준 높은 공연, 축제, 전시를 개발하여 양천구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문화진흥과 구민문화 향유의 구심점이 되고자 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금보성아트센터금보성아트센터는 평창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어있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관장은 2012년 그로리치 화랑을 인수했다. 70년대 비구상 전문 상업 화랑이던 이곳을 [갤러리 평창동]으로 개명한 뒤 무명의 작가들을 초대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1년 뒤 문을 연 금보성아트센터는 원래 김흥수미술관이었다. 아트센터 입구에는 [창작의 짐을 짊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 플랭카드가 늘 걸려있다. 이곳은 작가들에게는 [갤러리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형편이 어려운 화가나 신인 화가에게 아트센터를 무료로 빌려주고 홍보까지 대행하기 때문이다. 금보성 관장은 다른 나라와 협연을 하며 아크코리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한국 작가의 위상을 위해 [한국작가상]을 제정헸다. 한국작가상은 국내외 60세 이상, 5,000점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큰 금액의 상금도 주어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인 작가에게도 [올해의 창작상]을 수여하여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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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는 도심 속에서 생생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선 4대 임금 세종대왕과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한다.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개관하였고, 충무공이야기 전시장은 2010년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을 맞아 개관하였다. 인간, 세종, 민본사상, 한글 창제, 과학과 예술, 군사정책, 한글갤러리 등 총 12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무공이야기 전시장은 성웅 이순신의 생애, 조선의 함선, 7년간의 해전사,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인간 이순신, 이순신의 리더십, 영상체험관 총 6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생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간 약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서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환기미술관환기미술관은 1992년 11월 수화 김환기를 기리고 현대미술의 발전에 공헌하고자 건축가 우규승의 설계로 서울에 개관하였다.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김환기 연구 특별기획전과 도록을 발간하고 있으며 ‘근현대작가 연구’, ‘수화가 만난 사람들’, ‘환기미술관 공간프로젝트’, ‘환기재단 작가전’과 같은 현대작가와 동시대 작가들 전시뿐만 아니라 ‘프리환기’ 공모전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어르신 예술프로그램’ ‘아트온’ ‘아트띵크’ 등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사회를 위한 공공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는 예술가가 남긴 훌륭한 예술세계가 시간과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으로 역사에 남는다는 설립자의 신념에서 출발한 것이다. 앞으로도 환기미술관은 기관의 미래 비전인 “예술로써 소통하는 사회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마포문화원마포문화원은 마포구민 모두가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민 스스로 문화예술 주체가 되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창의미술, 판소리, 바이올린 등 어린이 대상 강좌와 스마트시니어튼튼교실, 시니어모델교실 등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강좌부터 동양고전의 이해, 생활 영어, 생활일본어, 민요장구반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준비하여 구민들을 위해 교육하고 있으며 지역문화 예술제, 축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관광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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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갤러리2001년 문을 연 PKM 갤러리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첨예하게 담아내는 국내외 유수 작가들의 전시 프로그램을 일관되게 운영해 온 곳이다. 또한 2004년 한국 화랑 최초로 프리즈 아트 페어에 초청되어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에 진출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아트 바젤, 피악, 아모리 쇼, 엑스포 시카고 등 명망 있는 국제 아트 페어에 꾸준히 진출함으로써 근·현대를 망라하는 수준 높은 국내외 작가의 작품들을 글로벌 컬렉터와 미술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미술이 국제 무대에서 탁립하는 데 이바지했다. PKM 본관은 총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최대 5.5m의 천장고를 갖춘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추가 설립된 PKM+ 별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으로 부티크한 공간이 특징이다. 연면적 893 제곱미터, 순 전시 면적 397 제곱미터의 대규모 화랑으로 거듭난 PKM 갤러리는 앞으로도 폭넓고 실험적인 활동을 통하여 동시대 미술 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초전섬유·퀼트박물관은 1998년 10월 27일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국내외 섬유예술작품들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섬유예술박물관이다. 박물관의 설립자인 제일문화원 김순희 원장은 사라져 가는 한국 전통 조각보 기법의 전승과 한국섬유예술의 세계화라는 생애 목표를 이루고자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남산 끝자락에 섬유예술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개관과 동시에 첫 기획전인 일본 국제 퀼트 콘테스트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이어 제1회 한국퀼트콘테스트 공모전과 입상작 전시회, 퀼트 분야에서 새롭게 시도된 맨홀 퀼트 기획전 아름다운 환경을 위한 시도, 세계의 전통섬유직물전 등 퀼트와 텍스타일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획전들을 차례로 개최하였다. 또한 섬유예술에 관련된 워크숍과 세미나를 개최하여 작가와 전문인들에 대한 교육의 장을 제공해나가고자 한다. 독특한 아이템과 전시기획으로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관광 코스로 부각되고 있는 초전섬유·퀼트박물관은 소장품이 전시되는 상설 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획전과 섬유 및 퀼트 콘테스트를 개최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섬유예술작품들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섬유예술을 공부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민족의 우수한 전통 섬유예술 전수하여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주고자 한다. 또한, 국내의 기존 섬유예술작가들에게 해외 각국의 독특한 섬유예술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기법과 아이디어를 얻음과 동시에 폭넓은 안목,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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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CTHIS IS NOT A CHURCH(약칭 TINC)는 삼선동4가 37 (구)명성교회에 위치한 다목적 공간이다. 교회의 예배당으로 쓰였던 공간의 성격이 살아있으며 전시, 공연, 촬영, 워크숍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 열려있다. 3층에 위치한 메인홀은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공간 전체에 드리우는 태양광이 특징으로, 인위적인 조명의 연출보다 자연광을 이용한 빛 효과를 활용하는 공연이나 전시가 많이 개최된다. 예배당의 특징인 무대를 그대로 보존해 놓아서 전시나 공연 시 특별한 씬을 연출할 수 있다. 관객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배당 벤치를 보유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삼성출판박물관삼성출판박물관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세워진 출판·인쇄 전문 박물관이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하고 출판문화를 꽃피운 문화민족으로서 자긍심을 일깨우고 이와 관련된 사회 교육활동을 펼치자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0년에 개관한 이래로 다른 문화유산과 달리 소실되기 쉬운 출판·인쇄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보관하고 전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설전시실과 특별기획전시실에서는 여러 점의 국보급 전적을 비롯한, 희귀 양장본에 이르기까지 3만여 점 이상의 전적과 각종 지제품, 고활자, 인쇄기기, 문방사우 등의 관계 자료를 소장하여 전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출판 인쇄문화 1천3백 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전시장 안쪽에는 도장으로 기념 책갈피와 엽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좋은 기념품을 만들 수 있으며, 벽 한쪽에는 관람하고 난 느낌을 메시지로 적어 붙여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의미 있는 관람의 마무리도 할 수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너지드림센터는 건물 자체가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건물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쓴 만큼 자체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 제로 공공건축물이다. 외부 전동 블라인드와 바람개비 형태의 반사 벽이 직사광선을 줄이고 독특한 외관의 경사진 창문은 계절별 일사량을 조절해 에너지 사용량의 70%를 줄인다. 태양광발전과, 지열 냉난방 등으로 30%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한다. 전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에너지 드림, 에너지 드림시티 세 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숨겨진 비밀인 제로에너지테크놀로지를 특수 시공과정과 정교한 모형을 통해 확인하는 코너가 청소년에게 인기 좋고, 정전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연출하여 대응방법을 체험하는 블랙아웃코너가 흥미롭다. 전기버스를 타고 센터와 월드컵공원 주변의 재생에너지 시설을 견학하는 이야기가 있는 에코투어를 운영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생연 실험누리과학관대치동에 위치한 실험누리과학관은 2010년 개관한 곳으로 다양한 실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사립 과학관이다. 생명과학, 화학, 물리 분야의 전문 실험기계가 갖추어져 있어 초등, 중등, 고등 수준에 맞는 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실험누리과학관은 총 15개의 실험 주제들과 나만의 현미경 만들기, 태양광 로봇 제작이라는 2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60분 내외로 진행된다. 그리고 관람의 경우 시설의 운영, 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관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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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입니다. 제휴처가 아니며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오두산 치유숲
hongdae
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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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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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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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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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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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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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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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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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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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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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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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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