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복·고궁·K-POP까지 하루에 담는 문화 체험
총 1163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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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서울상상나라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가 어린이대공원 내에 건립한 복합체험 문화시설이다. ‘건축화된 놀이터’라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신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복합체험놀이공간이다. 영유아를 위한 아기 놀이터, 장애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체험관 등 어린이 발달에 적합한 체험관 및 교육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설 내에 현장학습에 용이한 단체용 식당 공간, 체험활동을 고려한 체험관 내 손 씻기 공간, 아기들을 위한 수유실 등 실용적인 편의 서비스 공간을 배치하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세종갤러리는 1961년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1992년에는 세종호텔 1층 로비에 재개관하여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 분들을 모시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 주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의 전시로써 전시장 이외의 호텔 공공장소 및 각 레스토랑을 갤러리화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컬렉터의 충족은 물론, 미술 애호가 및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외국인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울러 2003년 세종갤러리는 새로운 고품격 미술문화의 장을 열어나가고자 외부에서도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쇼윈도갤러리를 건립하였으며, 2012년 하반기에 대대적인 갤러리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로운 호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2013년에는 지하의 공간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제2갤러리를 오픈하였다. 현재 세종갤러리는 지상 1층, 지하 1층, 쇼윈도갤러리로 이루어져 기존의 평면적인 갤러리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걸맞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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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S9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이가 행복입니다'는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개최되는 사회공헌 행사이다. 본 행사는 출산과 육아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방문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들 대상 체험 부스 위주로 운영된다. 인기 캐릭터인 '티니핑' 공연, 마술쇼 등 주요 무대 프로그램은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에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바나 존 및 인디언텐트 구역이 함께 마련된다. 본 행사는 사전 온라인 등록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세계장신구박물관2004년에 개관한 세계장신구박물관은 2013년에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뮤지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박물관’, 2015년에는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영국 왕실박물관과 함께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 5대 보석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복궁의 숨소리가 들리는 북촌 심장부에 위치한 세계장신구박물관은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강원 관장이 외교관의 아내로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전통 장신구 1,000여 점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장신구의 집결지라는 의미 외에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물과 전시기법으로 ‘서울의 장신구’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두텁게 주름잡은 동판, 내후성 강판, 적삼목, 유리 등으로 외벽을 감싸고 스테인리스 통판문을 달아 아름다우면서도 중후한 건물을 소장품에 선물했다. 전시는 9개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는데 북촌의 오밀조밀하고 정겨운 골목길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여 또 다른 재미를 연출했다. 5천만 년 이상 지구의 숨결을 담고 있는 호박벽, 16세기 유럽 사람들을 홀리게 했던 엘도라도 황금의 방, 마음의 결을 가다듬어 주는 십자가 방, 명상에 들게 하는 마스크 벽, 등불의 숲을 거니는 듯한 근대장신구의 방, 반지 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허준축제+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성북동성당성북동성당은 1975년 혜화동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다. 마당 한가운데 서 있는 성모상은 일반적인 성모상과 달리 아기 예수 대신 성경책을 끌어안고 있으며,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도 인상적이다. 성북동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볼 수 있는 장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 삼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사랑받는 곳이다. 본당 스테인드글라스는 8개의 창에 성화와 그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말구유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와 성모마리아, 그리고 요셉이 묵상하는 모습, 동방박사들이 예물을 들고 경배하기 위해 오고 있는 모습 등이 있다. 성당 아래로 작은 형제회 수도원이 있고 위로는 길상사가 가까운 곳에 있으며 각국의 대사관, 박물관, 미술관 등 여러 사적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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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산성도시 - 남한산성 가을 페스타+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미타사(성북)보문사와 담장 하나 사이에 있으며, 탑골승방으로 잘 아려진 미타사는 여승들의 거처이다. 이 사찰은 950년에 혜거국사가 처음 창건하고 미타사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1047년에는 석탑을 조성하여 탑골승방이라 하였다. 석탑은 대웅전 뒤 단하각 왼쪽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이 절은 131년에 혜감국사에 의해 중건되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단종비였던 정순왕후 송씨에 의해 중수되었다. 또 이곳에는 6층으로 된 오래된 석탑이 있는데, 위 3층과 아래 3층이 그 시대를 달리하고 있다. 아래 3층의 조성 시기를 고려 때로 보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남산국악당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침상원’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의 비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도곡 메타세쿼이아 로드 페스타올해 개최 되는 도곡 메타세쿼이아 로드 페스타 시즌3는 마켓 스트리트(프리마켓), 뮤직 스트리트(음악회), 푸드 스트리트(먹거리존), 플레이 스트리트(원데이클래스)와 더불어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도서관'을 설치하여 축제 속에서도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보완하여 구성한다. 마켓 스트리트는 지역 소상공인 및 우수업체가 참여한 총 30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물품을 선보이며, 관내 요식업 종사자와 다양한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푸드 스트리트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업싸이클링 공예, 그리고 각종 직능단체 들이 펼치는 체험과 나눔의 장도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가을의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015B, 장의현 퀼텟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이번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것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서울 양천고성지양천고성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궁산 정상부의 주능선과 가지능선 상단부를 에워싸 축조한 테뫼식 산성이다. 궁산은 안양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한강 하류를 방어하는 중요한 요새지였다. 성은 북쪽이 한강 쪽으로 급경사를 이루고 남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며, 성의 길이는 약 220m, 면적은 29,370㎡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대동지지』 등 여러 옛 문헌에 성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고, 적심석과 성돌 등 성벽의 흔적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곳에 머물다 한강을 건너 행주산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행주산성·오두산성과 함께 한강 방어의 핵심 거점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전쟁 참전기념비6·25전쟁 당시 이탈리아는 UN의 비회원국이었지만 국제적십자연맹의 구조 도움 호소로 1951년 10월 16일 의무장교 6명, 행정관 2명, 약제사 1명, 군목 1명, 간호사 6명, 하사관 6명, 사병 45명 등 67명을 우리나라에 파견, 서울우신초등학교에 의무부대를 주둔시켰다. 이탈리아 의무부대는 전사상자뿐 아니라 민간이 치료까지 담당하여 1955년 1월 30일까지 군인과 우리 국민 등 23만 명을 치료하였고, 특히 민간인 기생충 박멸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1952년 9월 17일 영등포 열차 사고 때에는 신속하게 조치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1989년 6월 2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그라치엘라 심볼로띠가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당시 주둔지였던 서울우신초등학교 교사 벽면에 기념표석을 설치하였으나, 1999년 7월 말 등 건물이 철거되자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의 지원으로 1999년 8월 10일 현 위지에 비를 세워 이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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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역사 전시관화랑대역사 전시관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역사와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다. 과거 경춘선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화랑대역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으며, 경춘선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철도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마포전차종점 3·1운동 만세 시위지마포 전차 종점은 현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마포대교 진입 구간을 이른다.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말까지 서울 중심부를 오가던 전차의 종점이 있던 곳이다. 이 장소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으로 1919년 3월 1일 오후 8시경 약 1,000명의 군중이 모여 독립 만세 시위를 벌인 3·1 운동 만세 시위지이다.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오후 2시 탑골공원 팔각정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며 수천 명의 학생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벌였다. 종로에서 광교, 시청 앞, 남대문 등지를 거쳐 해가 질 무렵 오후 8시에 이곳 마포 전차 종점에 집결하여 다시 한번 크게 독립만세를 외쳤고, 연희전문학교 부근에서는 오후 11경까지 해산하지 않고 시위행진은 계속되었다. 단 한 건의 폭동도 발생하지 않고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표명했던 곳이다. 현재는 현재 마포전차종점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기념비와 유적지가 남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역사적 기억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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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자결터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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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진 거장전 - 빛, 시간을 멈추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딜쿠샤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노원 북 페스티벌노원구는 10월 17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9일간 “낭만보장”을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 10월 18일(토)에는 노원 북 페스티벌과 함께 야외도서관이 개막을 축하하며, 박상영 작가와의 북콘서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원 몽:땅 야외도서관”은 “낭만보장”을 주제로 ‘낭만독서’, ‘낭만여행’, ‘청춘낭만’을 주제별·요일별로 구성하여 책, 공연, 풍경이 어우러진 행사를 선보인다. 책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과 시민을 잇는 문화축제로 기획되었다. 여행의 상징적 장소인 경춘선 숲길에서 과거의 철길과 현재의 시민이 만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책 읽는 대한민국+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윤동주 하숙집 터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이다.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보성사터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 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성사는 30평 2층 기와 벽돌집으로 전동 보성학교 구내에 있었으며, 보성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던 천도교 교주 의암 손병희의 특명으로 육당 최남선이 초안을 집필하고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넘겨받아 사장 이종일, 공장 감독 김흥규, 총무 장효근이 1919년 2월 27일 밤에 3만 5천 매를 인쇄하였다. 일본 측의 형사에게 발각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족보책이라고 위장하여 위기를 넘겼다. 3월 1일에는 윤익선과 이종린, 이종일, 김홍규 등이 지하신문인 조선 독립신문 1만 부를 계속 발행하였다. 일경은 보성사를 즉각 폐쇄하였으며, 1919년 6월 28일 밤에는 불을 질러 태워버린 이후 터만 남아 오늘에 전한다.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기념비와 동상은 조계사 후문 맞은편 근린공원에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다보성 갤러리다보성 갤러리는 1983년에 문을 연 이래 수준 높은 다수의 고미술품과 귀중한 사료를 수집하여 국립 박물관을 비롯하여 시립, 공립, 각 대학 박물관, 사립박물관 등에 공급시키는 일에 힘써왔다. 외국으로 흘러 나갈 뻔했던 최상급 문화재도 지켰으며 일본 등지로 팔려 가는 귀중한 북한 문화재들을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로 들여오기도 하면서 우리 문화유산 지킴이 역할을 해 왔다. 다보성 갤러리는 우리 선조들이 실제 생활에서 쓰던 작고 소중한 소품들을 모아 매년 전시한다. 지필묵연의 문방사우를 비롯하여 개구리 모양의 작은 연적, 원앙의 모양을 조각한 향로뚜껑, 신라시대 토우와 조선시대 백자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된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별책부록서울시 용산구 해방촌 조용한 주택가 한편에 위치한 독립서점으로,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화사하면서도 책 한 권 한 권의 매력을 오롯이 드러낸다. 이곳에선 국내외의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디자인과 예술 관련 서적, 중고도서와 음반, 조금은 낯설지만 특별한 취향을 담아낸 소규모 브랜드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한다. 그 때문에 베스트셀러 위주의 대형서점이나 유명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에서 만나기 어려운 나만의 소소한 관심사와 취향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책을 주제로 한 북토크나 소박하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취미나 실용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6년부터 출판사도 겸하고 있어 영화 리뷰 잡지도 선보인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의 전승을 위해 1997년 국가유산청이 건립하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기·예능 보유자 및 단체의 전승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통공연과 전시, 체험 등 국민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국가가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을 위해 건립한 건물이며 국가지정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입주시켜 전수교육, 일반인강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예능종목은 8개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보유자를 중심으로 그 예능을 후세에 이어주기 위하여 전수교육과 일반인 강습을 연중 실시하고, 정기발표공연 및 국내,외 초청공연에도 참가하고 있다. 기능종목은 12개 공방이 입주해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가 공예품의 제작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일반에 공개하고, 공예기능의 전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민속극장 '풍류'와 전시장 '결'과 '올'이 있고,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승공예가들의 지원을 위한 세미나실, 예능연습실, 공예교육실기실 등이 있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2026 서울발레페스티벌은 세계와 서울이 춤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다. 10월 15일, 서울의 랜드마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 아름다운 발레가 펼쳐진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해외 무용수들, 그리고 국내ㅐ 최정상 무용단이 함께 어우러져 '춤으로 하나 되는 세계발레'를 선보인다.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창작 발레까지, 호수의 물결과 가을 바람이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발레는 더욱 빛날 예정이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은 발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춤추고, 공연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행사이다. 서울의 가을밤, 석촌호수 위로 펼쳐질 우아한 몸짓과 열정의 순간 속에서, 우리는 발레를 통해 하나가 될 것이다. 예술이 전하는 감동,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올가을, 당신의 마음도 석촌호수 위의 별빛처럼 반짝이게 될 것이다.+ 내 코스에 넣기ⓒ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른 웰니스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입니다. 제휴처가 아니며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오두산 치유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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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치유숲은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명소이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자화상, 사랑의 거미줄, 명상 그림, 소망탑, 비상폭포 등은 모두 자연 속 재료인 돌과 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위로와 예술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숲 안에는 ‘카페 오두’를 비롯해 숙박 가능한 ‘옴스테이’, 예술 체험 교육, 플리마켓, 소규모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물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하든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고성의 숨겨진 힐링 여행지이다.
ⓒ한국관광공사기타 웰니스
쌀겨효소찜질테라피
쌀겨효소찜질테라피는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열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건강 관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인위적인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미생물의 대사 활동을 통해 생성되는 약 60~70°C의 순수 발효열을 이용해 신체를 데우는 방식을 취한다. 체험자는 고운 쌀겨 속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파묻고 찜질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체내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어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발효열 찜질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달리 기초 체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그리고 만성 피로와 근육통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찜질을 마친 후 몸에 남은 쌀겨 가루를 이용해 천연 스크럽을 즐길 수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미용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미생물의 체계적인 발효 관리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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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원 본초 족욕 성산점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셀프 족욕 테라피를 체험하는 곳이다. 천연미용소금, 페퍼민트 오일과 한방의 본초족욕수를 활용한 셀프족욕은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가기에 충분하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약물을 본초라고 한다. 본초족욕에서 사용되는 본초수는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엄선된 한약재로 만들어진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 즉,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다.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발은 인간의 신체 전부가 발이다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이다. 족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는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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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쉴랜드의 ‘쉴(SHIL)’은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약자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7년부터 조성하여 2010년 12월 24일에 개관하였다. 해발 250m, 총 493,189㎡의 산중에 건강과 휴양,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연수와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지로 부각되며 어린이부터 전 연령층이 힐링과 여가, 치유와 휴식을 위해 찾고 있다. 쉴랜드의 시설은 본관,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쉴스튜디오, 명상관, 다목적스포츠시설, 숙소동, 방갈로, 건강휴양체험시설, 의농업체험관, 편백숲 산책로, 힐링 공원 등이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치유연수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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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족욕길
수안보온천은 태고로부터 자연 용출되어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사에 의하면 고려 현종 9년 당시에도 존재했고,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가 악성피부병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정도로 유서 깊은 온천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천수를 중앙 집중관리 방식으로 충주시에서 관리하며, 온천자원 보전에 주력하여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을 함유한 양질의 온천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 온천으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수안보 온천수를 이용한 족욕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긴장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도 더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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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하늘농원
제원하늘농원은 26,046㎡(8,500평) 규모의 노지와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GAP, 저탄소 인증을 받은 감귤농원이다. 4월 말에서 5월 초 감귤꽃을 시작으로 8월~9월 풋귤, 10월 노지귤, 12월~2월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감귤마말레이드, 감귤케이크, 풋귤청, 하귤청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감귤밭에서의 싱잉볼 명상과 소원을 담은 후우링 만들기 등의 소리치유를 통해 심신이 지친 이들을 위한 쉼과 휴식의 공간으로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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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웰니스
국립장성치유의숲(축령산삼나무편백숲)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축령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과 전북 고창군의 경계에 넓게 걸쳐있다. 축령산에 편백나무 숲이 일궈진 데는 독림가인 임종국 선생의 역할이 크다. 임종국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6·25전쟁의 피해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축령산 일대에 삼나무 62h, 편백나무 143ha, 낙엽송 등 그 외 수종 55ha를 조림했는데, 그 수만 대략 250만 그루에 이른다. 1956년부터 34년에 걸쳐 이룬 일이다. 1,148ha에 이르는 넓은 상록수림대에 울창하게 자리 잡은 수령 40~60년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그 결과다. 현재는 산림청에서 숲을 매입(388ha)하여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편백숲에서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林道)가 10㎞ 시설되어 있으며, 편백나무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산림욕·숲체험·숲치유 등 탐방객을 위한 휴양공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장성치유의숲(장성 편백치유의 숲)은 2000년 제1 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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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한방 체험
한방테마파크 초락당
한방테마파크 초락당은 한방의료를 바탕으로 한방헬스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2001년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평가 (Health Tour to Korea)로 지정된 바 있다. 초락당의 시설은 원두막, 황토 토굴, 별채, 산림욕장, 불로문, 성류당, 잉어 연못, 진료실, 치료실, 황토 한증막, 초락박물관, 백련정, 인조 잔디 테니스코트 및 등산로 (허준 산책로) 등이 있다. 초락당은 옛 느낌이 나는 초가집에서 한방지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목욕요법, 한방 온열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는데 자연적이고 토속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락당 뒤편 숲길에 들어서면 산림욕장 허준의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진료 목적으로 들르는 사람들에게 한증막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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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녹차족욕카페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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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환경성 건강 센터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공주시 직영 시설이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를 목적으로 조리실습, 친환경 치유 숲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탕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및 공주의료원, 공주시한의사회, 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 내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험학습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중부권,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올바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공주 환경성 건강센터는 공주 시내와 가까우며 우금티로와 수원지공원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공주산림휴양마을, 금학생태공원, 공주 우금치 전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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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활기 치유의 숲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산림 복합 휴양 치유 시설로, 울창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방문자센터, 치유센터, 트리하우스, 숲 체험장, 물 치유장,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추고 있다. 아름드리 고목이 빽빽이 우거진 숲, 붉은 단풍이 물드는 숲,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숲, 하얀 나무껍질이 인상적인 자작나무 숲, 굴참나무 군락지, 그리고 준경묘 인근에 위치한 미인송과 대왕소나무가 있는 ‘삼척 천년의 숲’ 등, 방문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름답고 깊은 숲 경관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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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체험
한방스파 여용국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체질과 몸,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맞춤형 한방 재료와 아로마, 마사지 도구까지 최적의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부종이 심한 임산부, 비만, 여드름, 만성피로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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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는 산림치유 공간이다. 이곳은 향기와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다.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막,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숲길의 난이도와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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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busan
부산 치유의 숲은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가 운영하는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으로, 2017년 11월 부산대학교 학술림에 조성되었다. 153ha 규모에 해발 240m 안팎의 넓고 완만한 산세를 지녀 편안하게 걷기 좋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는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과 개울물, 산새 소리가 걸음마다 따라온다. 평지와 언덕, 계곡과 바위산 등 다채로운 지형을 품고 있으며, 아홉산 숲을 만나는 힐링로드, 회동수원지 풍광을 즐기는 솔바람길, 짙은 숲의 생명력을 느끼는 큰바위길을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흙길과 매트길, 데크길도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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