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IN KOREA
한국에서 쇼핑
전통시장·백화점·상권 거리. 정보만 제공하며 구매는 현장에서 합니다.
부산 쇼핑 명소 52곳 · 사진 있는 곳 먼저 ·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
- 고래서이뻐해리단길의 바다향기 가득한 소품샵
- 국제시장부산 국제시장은 1945년 광복이 이후 일본인들이 철수하면서 남긴 물건과 해외동포들이 가져온 물건들을 거래하기 위해 국제시장 자리를 장터로 삼으면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장사를 하며 활기를 띠었던 이곳은 처음에 도떼기시장이라 불리다가 1948년에 건물을 세우고 자유시장으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물건까지 취급하게 되면서 국제시장이라는 이름을 갖추게 되었다. 그렇게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해외양품과 미군 부대 군수물자, 수입 밀수품, 전자제품 등 여러 가지 상품 판매로 호황을 누렸다. 오늘날 구제시장 골목, 팥빙수 골목, 화장품 골목, 먹자골목, 소품골목 등등 정말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부산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한 이곳은 한국 근현대사의 숱한 사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국제시장은 2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어 미로 같아 처음 온 사람이라면 방향감각을 잃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2층 구름다리로 나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쯤인지 확인할 수 있다. 구름다리는 12개 동을 잇고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장의 풍경을 또 하나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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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시장명지시장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 강서 지역의 대표적 재래시장으로 오일장과 새벽시장을 거쳐 30년 전부터 활어시장으로 유명하다.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역적 이점 덕분에 어획량이 풍부하고 산지와의 유통 거리가 짧아 활어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좋으며 120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매년 늦여름 명지시장의 자랑인 ‘전어 축제’가 열리면서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깡통시장과 함께 명실상부 부산의 대표 시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전어는 가을이 되면 봄보다 지방질이 3배 이상 많아져 고소하고 영양도 높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갔던 며느리도 다시 돌아온다’는 속담의 주인공이다. 축제장에서는 풍물단 공연, 가요제, 전어 썰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전통시장 나들이와 축제 구경까지 함께 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