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 양평군
올봄, 뚱딴지 잡으러 가볼까?, 양평 뚱딴지 마을
양평 뚱딴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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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지 682곳 · 사진 있는 곳 먼저 · 한국관광공사 공공데이터
국립어린이과학관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국립과학관은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이곳은 과학적 원리를 근간으로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감각놀이터, 상상놀이터, 창작놀이터 3개의 과학놀이터와 천체투영관 및 천체관측소, 그리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4D 영상관 등 최신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과학창작 교실과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과학문화 축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
중앙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는 1908년 기호지방의 우국지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호학교가 1910년 9월 흥사단이 설립한 융희학교를 합병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1910년 11월 모두 통합하여 중앙학교로 학교 이름을 개칭하였다. 1915년 김성수가 인수하였고, 1917년에는 계산 언덕에 교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본관, 서관, 동관 등의 건물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당시의 교사는 2층 벽돌집이었다. 1934년 본관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35년 6월 우리나라 근대 건축가이자 고려대학교 본관과 도서관, 조선일보 사옥을 설계한 박동진(1899~1980)의 설계로 다시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준공하였다. 중앙고등학교 본관, 서관, 동관은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관은 학교 정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세워졌으며, 석조 콘크리트 철근 2층의 근대식 건물이다. 좌우가 대칭되는 H자형 평면의 중앙에는 중세 시대 고딕 성관풍의 4층 탑을 두고, 그 좌우로 1층에는 교무실, 2층에는 교실을 두었다. 서관은 1921년 10월에 2층 붉은 벽돌집으로 준공되었으며, 설계자는 확실치 않다. 1934년 화재로 없어진 구 본관 건물(지금의 동상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관이 있고, 오른쪽에 바로 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백색의 화강암 돌과 붉은 벽돌로 엇물려 지은 이층집이다. 설계자는 일본인 중촌여자평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해 있다. 이곳에는 모두 교실을 배치하였다. 또한, 3·1운동 이후 조선 소년군 창설,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동관은 1923년 10월 준공된 2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1934년 화재로 소실된 구 본관 왼쪽에 지어져 건너편의 서관과 마주 보고 있다. 서관과 마찬가지로 설계자와 시공자는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동관의 건물구조와 특징은 서관과 비슷하다. 붉은 벽돌집 슬레이트 이름의 고딕식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되어 있다.ⓒ한국관광공사
전기박물관한국전력은 1887년 경복궁에 처음으로 전기불이 켜진 이후 일제의 강점과 남북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의 아픔을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기간산업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20세기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한국전력은 국가경제와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과 전력문화 창달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세기의 전기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존하고 사람들에게 전기의 소중함과 근대 과학의 발전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전기박물관을 건립했다. 전기박물관은 전력인의 혼이 담긴 소중한 전력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전력인의 바람이다.ⓒ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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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이드 서울전차“돌아온 전차가 여행에 감성을 더한다!”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오직 페달과 배터리로만 달리는 레트로 스타일의 15인승 차량으로, 이를 타고 탁 트인 시야를 유지한 채 서울의 도로와 골목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여행법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역사문화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20세기 마지막 전차인 ‘381호 전차’를 모티브로 만든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마치 전차 시대의 서울을 다시 만나기라도 한 듯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운행 시간은 총 1시간 30분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 예매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달 펍(pedal pub, 배터리와 페달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투어 프로그램) 여행의 서울 버전으로 차장이 운행을 멈추고 종을 흔들면 페달을 밟아 동력을 보태야 한다. 여럿이 함께 페달을 굴리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데다가 검표원 겸 가이드의 문화해설까지 곁들여지기 때문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어른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해방촌마을ⓒ한국관광공사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를 단일 주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무대공연, 부스, 체험 등 대사관 및 커뮤니티와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프리카 지역의 문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문화 축제'로서,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자 국가와 인종을 넘은 화합의 장이다. 서울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서는 국적 연령 불문,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아프리칸 소울을 엿볼 수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어워드, 아프리카 브랜드와 국내 아프리칸 모델들을 조명하는 패션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넓히고, 국가와 인종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한국관광공사
서울 구의정수장 제1·2공장(구의 아리수 정수센터)구의 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정수시설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1941년부터 2002년 사이에 수돗물을 생산했던 구의 제1, 2 공장은 2007년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이곳에서는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전시관과 아리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또한, 구의 아리수 문화유산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 별 맞춤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6~7세 어린이는 한강물이 수돗물이 되는 정수장에서 체험하는 물환경을 교육하며, 청소년 학급 단체 대상으로는 수돗물은 언제부터 만들게 되었는지, 학교 음수대 아리수는 어디에서 오는 건지 등 탐구생활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옛날 구의 제1정수장과 제2정수장을 투어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번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한국관광공사
내원사(서울)내원사는 삼각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정릉 골짜기를 지나 1㎞ 정도 오르면 멀리 목멱산을 바라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터전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으로 내원사의 존재를 밝혀주는 것은 현재로서는 김정호가 제작한 「수선전도(首善全圖)」와 1859년(철종 10) 만들어져 사찰에 전하는「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라는 목판이 유일하다. 수선전도에는 현재 내원사가 자리한 곳과 같은 위치에 내원암이 표시되어 있고, 「백의대사불도(白衣大士佛圖)」목판에는 삼각산내원암(三角山內院庵)이라는 기록이 있어 19세기 전반만 해도 법등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을 알려준다. 그러던 내원사가 언제 어떠한 이유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더욱 세월의 무상함이 절로 느껴진다. 오늘도 무상함 속에 범종루 아래 길게 이어진 이끼 낀 석축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배어나고, 바위틈에서 솟는 감로수는 사찰의 흥망성쇠를 잊은 듯 말없이 흐르고 있다. 출처 : 내원사ⓒ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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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국립극장은 1950년 4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설립됐다. 전통예술을 동시대 예술로 창작하는 국내 유일의 제작극장으로, 대극장 규모의 '해오름극장(1,221석)'과 중극장 규모의 '달오름극장(512석)', 소극장 규모의 '별오름극장(100석)'을 비롯하여 원형무대 구조의 '하늘극장(627석)'을 가지고 있다. 전속 예술단체로는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이 소속해 있으며, 다양한 신작과 레퍼토리 작품으로 국민과 호흡하고 있다. 2012년 9월부터는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한 이후 전속단체는 물론, 국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공연기관으로서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과 조화를 견인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
건청궁건청궁(乾淸宮)은 1873년(고종 10)에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궁 안의 궁이다. ‘건청’은 ‘하늘은 맑다’라는 뜻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민간 사대부 집의 형태를 따르면서 화려하고 섬세한 치장을 가미하여 지었다. 건청궁의 왕의 생활공간인 장안당(長安堂, 오랫동안 평안하게 지냄)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坤寧閤, 땅이 편안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안당과 곤녕합은 복도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고종과 명성황후는 10년 정도 생활하였다. 그러나 1895년(고종 32) 곤녕합 옥호루(玉壺樓,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 고종은 이듬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1909년(융희 3)에 철거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이 들어섰다가 철거된 후 2007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한국관광공사
극락사(서울)1968년 4월 10일 건립된 극락사는 태조 이성계가 ‘절골’이라 이름 붙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불교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극락사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불교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방문한다.ⓒ한국관광공사
도선사(서울)우이동 서쪽에서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를 향하여 계곡을 따라 약 1㎞쯤 올라가면 일주석에 ‘삼일수심천재보(三日修心千載寶) 백년탐 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이라고 쓰여진 산문(山門)을 맞게 된다. 사적기에 의하면 도선사는 862년(경문왕 2)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도선국사는 이곳의 산세가 1,000년 뒤의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불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고 예견하고 절을 창건한 뒤 큰 암석을 주장자로 갈라 마애관음보살상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그 뒤 조선후기까지의 중건·중수에 관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북한산성을 쌓을 때는 승병들이 이 절에서 방번(보초 임무)을 서기도 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1863년(철종 14) 김좌근의 시주로 중수하고 칠성각을 신축하였고, 1887년(고종 24)에는 임준이 오층탑을 건립하였으며, 탑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호국참회원, 명부전, 삼성각, 적묵당, 천왕문, 범종각, 종무소,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아미타삼존불이 봉안되어 있고, 법당의 내부 벽에는 달마(達磨)와 혜능(慧能), 청담(靑潭)의 영정이 그려져 있으며, 후불탱화, 팔상도(八相圖), 극락구품도(極樂九品圖) 등이 있다. 현재 도선사에는 마애불입상(제34호), 목조 아미타불 및 대세지보살상(제191호), 석조독성상(제192호), 청동종 및 일괄유물(제259호) 등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을 비롯해 19세 말 조성된 지장시왕도, 괘불도, 묘법연화경, 대방광불화엄경소 등의 성보문화재가 다수 있다.ⓒ한국관광공사
대성사(서울)기록상 마라난타가 백제로 오는 동안 풍토병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우면산 물을 마시고 완쾌하였다고 한다. 이에 우면산에 대성초당을 짓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성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또한 3.1독립운동 민족대표 33명 중 한분이신 백용성 스님께서 주석하시며 불교 대표로 참가하시어 대승적 독립운동을 전개하셨다. 현재 대성사에는 백용성 스님이 조성하신 목불좌상(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이 모셔져 있다.ⓒ한국관광공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한국관광공사
연의근린공원연의근린공원은 국내 유일의 생태환경 저류지 공원으로 환경부 신기술인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 특허시스템을 도입해 조성하였다. 공원에는 데크길과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사면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심어져 있고, 4대의 분수가 설치되어 밤에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은 야간분수도 즐길 수 있다. 산책길을 걸으며 공원 내 식생과 곤충에 대하여 알아보고, 쉽고 재미있게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자연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연의근린공원에는 전시공간부터 교육, 힐링장소까지 두루 갖춘 공간인 에코스페이스 연의가 있다. 1층에는 전시공간, 2층에는 교육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3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놓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곳 에코스페이스 연의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가족생태프로그램을 월별 다양한 주제로 실시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
북촌문화센터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북촌의 역사와 가치, 북촌의 의미,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2년 10월에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1921년 지어진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계동 근대 한옥’으로 구 민형기 가옥으로 알려졌다가 최근에 민형기의 부인인 유진경 가옥으로 고증이 진행되고 있다. 북촌 내에서는 흔히 ‘민재무관댁’ 또는 ‘계동마님댁’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원래 안채, 바깥채, 앞행랑채, 뒷행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한옥 개보수 기준 조례에 의거해 최대한 한옥 원형을 보존하고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보수되어 현재는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커뮤니티 및 방문객 안내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홍보 전시관은 원래 뒷행랑채였던 공간으로 현재는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북촌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북촌 내의 문화재와 북촌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체험 등 북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 앞쪽으로 위치한 안채는 사무실과 회의실 및 전통문화강좌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도 멋스럽게 마련되었다. 안채 뒤로 마련된 아담한 정자는 원래 사당이었던 것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단아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차 한 잔 나누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자를 돌아 안쪽으로 자리한 별당은 주민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청마루는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
서울로 7017서울로 7017은 1970년대에 준공된 서울역 고가가 안정상 문제점이 도출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나, 철거 대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고가도로를 재활용하는 ‘서울로 7017’가 추진되었고, 고립되었던 서울역 일대를 연결하여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되었다. 서울로 7017이라는 이름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에 다시 태어나고, 1970년대 차량길에서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하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라는 의미를 모두 담은 이름이다. 이 이름대로 서울로 7017은 단절되어 있던 도시를 연결하는 17개의 보행길을 갖추고 있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안내소부터 쉼터, 목련홍보관, 카페, 서울로 전시관, 장미홍보관, 정원교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짓서울 홈페이지 내에서 서울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하면 서울로 7017과 함께 문화역서울 284와 숭례문, 한양도성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는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강서역사문화거리강서역사문화거리는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산재한 가양동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가양동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문화의 향취가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가양동 궁산 일대는 조선시대 양천현아가 있었던 행정의 중심지인 까닭에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를 나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 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역사문화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기둥 형태의 안내판에는 유적지를 소개하는 글과 위치를 담고 있어 누구든 쉽게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소악루, 양천고성지, 양천향교로 이어지는 강서역사문화거리는 천천히 걸어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해가 저물면 역사문화 거리는 낮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며 빛을 받은 조형물이 줄을 잇는 모습을 연출한다.ⓒ한국관광공사
[북악하늘길 스카이웨이] 하늘한마당~하늘마루북악하늘길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북악산 능선과 산자락을 이어서 만든 산책길을 말한다. 이 구간은 1968년 북한 특수부대 소속 김신조 외 30명의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이용했던 길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42년 만에 개방되었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곳이라 숲이 우거져있고, 자연 생태가 다양하게 살아있다. 북악하늘길은 3개의 산책로와 스카이웨이가 있다. 코스마다 제 각각 다른 풍경과 전망들을 보여주며 매력을 뽐내고, 산책로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아찔한 맛을 낸다. 북악하늘길의 압권은 여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조망이다. 전망대에 서면 숲이 열리고 서울의 너른 하늘이 펼쳐진다. 이 중 북악하늘길 스카이웨이는 하늘한마당 → 북악정 → 다모정 → 숲속마루 → 하늘마루로 이어지는 코스로, 총 3,200m이다.ⓒ한국관광공사
시립목동청소년센터꿈과 희망을 키우는 목동청소년수련관ⓒ한국관광공사
박여숙화랑박여숙화랑 설립자 박여숙이 한국의 젊고 실력 있는 작가를 육성하고, 국제적인 거장들을 한국에 소개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다. 창립 당시 20대 후반이었던 박여숙은 이미 명성이 있는 작품 위주의 전시를 탈피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힘을 썼다. 특히 현대미술의 불모지였던 1980년대 한국 미술시장에서 컬렉션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한국의 단색화 작가를 후원하고 해외에 소개해 왔다. 1993년 미국 LA 아트페어를 계기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아트바젤, 아트바젤홍콩, 쾰른 아트페어 등과 같은 세계 유수의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한국 작가들을 국외에 소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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